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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효은모 (209)
흰머리가 들어간 남성 고객님 전체가발 파마과정.

원장님께서 직접 시술 하십니다. 컷트,가발손질,파마,염색등. 전체가발을 전체적으로 말았습니다. 고객님께서 손질 하시기 편하게 하기위해~ 본머리 펌과 마찬가지로 열처리를 합니다. 적당 시간둬야 해요.안그럼 가발이 개털 된다죠. 원장님 열심히 컬 테스트 중이십니다. 빨리~빨리~ㅎㅎ 음~잘 나왔..

좋은가발스타일 소식통 2011. 10. 9. 07:00
여자들은(아줌마) 이럴때 뭉친다.{니혼만땅}에서~

초.중 동창 내 친구들 입니다. (9월초 어느날.) 요건 내꺼~~ㅎㅎ 생선가스 좋아라 합니다.물고기 너므 좋아.^^ ▼ 김밥은 김밥 다워야 한디~~ㅎㅎ 나능 꼬기 들어간 김밥은 별라.ㅡ,.ㅡ; ▼ 해물 우동 괜춤했음.해물이 들어간건 좋아요. 국물도 시원허고요~ㅎㅎ ▼ 이거 진짜 돌라(=훔쳐) 오고 싶었어요.ㅎ..

목포(전남) 나만의 맛집 2011. 10. 8. 07:00
어린이집에서 비눗방울 놀이시간에 떡실신하게 웃는 우리 효은이 사랑스럽다.

야~너 표정이 왜 그르냐?? (어린이집 홈피에서 업어옴.날짜는 6월 14일에 올린것 같음.) 막~~뛰어 나가고 싶었으나~~~~~ 아마도 선생님께서 이리 나란히 앉아 있어.해서~ 만질수는 없었던듯.ㅠ ▼ 하하~~우리 효은이가 제~~~~일 신났습니다. 웃는거 봐봐용.^^ ▼ 우리 효은이는 요날 바닥에 떨어지는 비눗방..

사랑스러운 막내딸 2011. 10. 7. 07:00
어린이집에서 미술교사인 작은집 동생 {도갑사}에서 과제물 찾아오다.

이곳은 전남 영암 구림에 위치한 도갑사 입니다. (9월 25일 일요일 완전 더웠음.) 이야~멋지다.정교하다. 저거 호랑이 맞죠.^^ 나두 이런 창문 갖고 싶다. 너무 아름답운것 같아요.^^ 붓놀림을 아무리 생각해보려 해두 별로 안친한 대한모는 모르겠습니다.ㅎㅎ 이런 무식~~ㅜ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듯~~ ..

삼남매 데리고 여행가자! 2011. 10. 6. 07:00
김치와 야채가 들어간 콩비지전~쫌 아쉬워서 그 위에 치즈도 올려줌.

드디어 콩비지전이 나왔습니다. 콩국수 만들어 묵고 나왔던 이녀석 콩 비 지.ㅎㅎ 효은아~~맛나나?? 표정으로 봐서는 별로 인것 같은데여~~~ 실은 맛나게 먹어줬습니다.ㅎㅎ ▼ 콩비지와 부부 했던 녀석들 쭉~~나갑니다.ㅎㅎ 전부 부비부비 해주시면 끝~~~~ㅎㅎ 요건 효은이꺼~~ 우리 효은이는 아기라 작..

대한모의 요리시간 2011. 10. 5. 07:00
효은이 피부는 소중 하니까~미스트로 아기피부 지켜요.

하여간에 아기님들 앞에선 미스트도 함부로 못 뿌려요. (9월의 어느날 독천 할머니 집에서.) 횬이가 횬이가~~~~ 지가 직접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 겠다고 하십니다.ㅎ (손꾸락에 힘도 없는것이 고집은~,.~;) ▼ 뿌린다~~~하고 말하니 바로 입 앙당물고 긴장 백배 해주심.ㅎㅎ ▼ 요건 완전 쫄았죠잉~~~하하하..

사랑스러운 막내딸 2011. 10. 4. 07:00
최연소 (세살) 복싱선수 문짝과 한판 붙다.

눈덩이가 뽈갛습니다.울 효은이. (9월 25일 일요일 독천 할머니 집에서) 여그는 그날밤 작은 할머니 집에서~ 이건 뭐 아이새도우를 바른것도 아니고.ㅎㅎ (스모키 화장 저리 가라여~) ▼ 눈을 뜨니 더욱 볼만 합니다. 꼭 복싱 선수 같다능~~ㅎ ▼ 바로 요넘이랑 한판 했다지요~ㅠ 아기들은 눈 깜~딱할 사이..

사랑스러운 막내딸 2011. 10. 3. 07:00
제주도에서 전남 목포로 놀러오신 여성고객님 탑피스 착용전후.

우리 고객님 아주 멀리서 가발스타일에 오셨습니다.^^ 본머리는 이 정도 있으십니다. 가발 착용후 옆모습 입니다. 가발 착용전 본머리 옆모습 입니다. 스타일 참말로 잘 나오셨습니다.^^ 울 고객님 입가에 미소가~ 제주도에서 전남 목포에 있는 친구분 댁에 놀러를 오신 어머님~ 친구분과 울 고객님께서..

남녀가발착용전후 2011. 10. 2. 07:00
평상 다리밑 난간에서 외줄 타듯 올라가 있는 멍멍이~ 간혹 그곳에서 잠도 자더라능.

뭘~~~~봐~~~~~나는야 묘기견 이라넹. (8월의 어느날 시댁에서.) 이 녀석은 예전에 방안에서 키우던 녀석이라고 합니다. 야는 울 시댁 옆집 멍멍이 입니다.ㅎ 허~걱 저그서 완전 편하게 누워 있던 저녀석. 서커스 저리 가라네용~ㅎㅎ 어라~~일어서기 까징.ㅎㅎㅎㅎ 뒷태는 영~~아니네용.ㅎㅎ 쪼매 민망한그...

동.식물들 2011. 10. 1. 10:37
평상 다리 밑 난간에서 외줄 타듯 올라가 있는 멍멍이~~간혹 그곳에서 잠도 자더라능.

뭘~~~~봐~~~~~나는야 묘기견 이라넹. (8월의 어느날 시댁에서.) 이 녀석은 예전에 방안에서 키우던 녀석이라고 합니다. 야는 울 시댁 옆집 멍멍이 입니다.ㅎ 허~걱 저그서 완전 편하게 누워 있던 저녀석. 서커스 저리 가라네용~ㅎㅎ 어라~~일어서기 까징.ㅎㅎㅎㅎ 뒷태는 영~~아니네용.ㅎㅎ 쪼매 민망한그...

동.식물들 2011. 10. 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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