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네 가발~

이날 저녁은 엄마표 참치마요 주먹밥으로 당첨~~ 일단은 재료 한번 살펴볼까요. 참치캔 큰 거 한 개, 잡곡밥 세공기, 마요네즈 조금, 참깨, 참기름, 소금이 필요합니다.ㅎㅎ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고요. 만들어서 바로 먹기도 좋아요. 대한모는 항상 잡곡밥을 먹기 때문에 주먹밥을 만들 때도 잡곡밥으로 만들었습니다.ㅎㅎㅎ 잡곡밥으로 참치마요 주먹밥 만들어서 먹어도 괜찮아요. 잡곡밥에는 소금 간 살짝에 참기름도 넣어주시고요. 참깨도 팍팍 뿌려 줍니다. 참치 큰 거 한 개에다가 집에서 밥 먹을 때 사용하는 수저로 3스푼 넣어주었고요. 참깨는 그냥 내 마음대로 듬뿍듬뿍~ 팍팍 넣어줬어요. 참 쉽지요~ㅎㅎㅎ 참치마요가 많이 남아서는 밥을 또 양념해서는 참치마요 주먹밥을 또 만들었다죠.ㅎ 잡곡밥 세공기로 만든 주먹밥 총..

이날 대한모는 호박전을 뚝딱~ 아들 녀석은 김치전을 뚝딱 조금 오래 걸려서 만들.ㅎㅎ 밥대신 전으로 저녁 해결 했었던날. 두가지 다 정말 맛있었어요. 밍숭밍숭한 호박전이랑 조금은 짠 김치전을 같이 먹어주니까는 간도 딱 맞고 괜찮더라고요. 둘이 환상궁합이었습니다.ㅎㅎㅎ 짜잔~~저녁 한상.ㅎㅎ 아들표 김치전에 대한모표 호박전 입니다. 김치전에 들어간 배추김치는 비비고. 호박전에 들어간 호박은 시골에서 가져온거. 그런거 먹고 싶을때가 있죠. 느끼한거. 바로 이날이 그랬었던날.ㅎㅎㅎ 김치전이 참말로 맛나게도 생겼다.생겼어. 배추김치를 한번 정도 씻어서 김치전을 만들었음 더 좋았을껄.ㅎ 살짝히 짰거든요. 대한모는 음식을 싱겁게 먹는지라.^^ 아들 그래도 엄청 음~~청 맛있었어.진심 진심. 생전 처음 해보는 김치전..

진라면+해물라면 낙지라면 냠냠!! 산낙지 넣어서 끓인 라면 입니다. 우찌나 맛나던지요. 무안 세발낙지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크기가 아담해서는 부담없이 먹기 좋은거. 냠냠 또 먹고 싶으다. 가발샵에서 점심시간에 만들어서 먹었지요. 요거 조금 오래된 산낙지라면 요리 입니당. 5월달 ..

감자볶음은 사랑입니당. 감자 맛있지요. 밥반찬으로 짱 좋아요. 시댁 시골집에서 가져온 감자,양파,마늘을 넣어서 볶았어요. 우찌나 맛있던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감자,양파,마늘 준비. 재료는 죄다 부모님께서 주신거. 대한모 복 받았어요. 감자요리 시작 요이땅! 일단은 감자를 채썰..

가발샵에서 점심으로 배추떡볶이 만들어서 냠냠 냉장고안에 배추 있길래~ 떡볶이에 배추 조금 넣어 봤지요. 은근 어울려.은근 먹을만해요. 배추떡볶이 만들기 간만에 가발샵에서 요리요리.ㅎ 점심을 잘 먹어줘야 오후에 또 열심히 일을 하는거죠. 재료는 요정도~ 떡볶이떡,삶은계란,라면,..

우렁중면초무침 맛있게 만들어서 먹었지요. 룰루랄라~룰루랄라~ 콧노래 부름서 우동초무침 만들어서 먹었었지용. 요거 9월달에 만들어서 먹었기에.ㅎ 초간단 집에서 만드는 방법 갈차 드릴께요. 요리 초보님들께요. 대한모 만날 일만하는 사람인지라. 주부여두 집에서 자주로 요리를 안..

시골집에서 가져온 우렁이로 만든 요리~ 요거이 8월달에 시골에서 가져와서는 진즉에 죄다 먹어 버린거.ㅎ 그땐 우렁이가 딱 먹기 좋은 크기에 디게 맛났었지요. 무튼 가발샵에서 우렁중면초무침 초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었어요. 요리재료는 이래요. 우렁,양파,참깨,초고추장,꿀,참기름,국..

재료도 간단하게 준비~ 팥칼국수 만드는 방법! 팥칼국수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어용.ㅎ 손이 많이 간다는거만 빼믄. 일단은 붉은팥을 하루전날 물에 불리기. 글고는 강불에 끓여주는거죠. 이거 디게 안익어요. 불린 붉은팥이랑 면은 옛날 칼국수로 이마트에서 구입질.ㅎ 가..

요기서 키포인트는 바로바로~ 친정엄마가 주신 참기름으로 볶는다는거징. 시댁에서 시부모님께서 시골 시금치를 한보따리~~~~ 가져 오셨습니다요.ㅎ 넘나 많아서는 가발샵 바로 아랫층에 위치한 이웃님이신 부동산 사장님께 노놔 드렸구요. 그중 남은걸루 보지란히 요리를 했습니당.ㅎㅎ..

명절때~~튀김가루 사용후 남은걸루. 김치전 만들어서 냠냠 했었지.ㅎㅎㅎ 명절음식 죄다 만들고요~ 남은걸루 김치전 만들어서 먹었지라.ㅎ 고딩 아들 녀석이 먹고 싶다고 하셨기에. 다른 사람이 먹고 싶다 했음 버럭 했을거임. 허나~~~내 아들이 먹고 싶다 했기에. 언능 만들어서 먹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