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네 가발~

이곳은 음식점 입니다. 우리 효은이 왜 이리 기분이 좋은겨~~^^ (여름 어느날.) 이거 였구낭~~~ 깔끔쟁이 효은이가 티슈로 얼굴 구석구석 닦는거.ㅎㅎ ▼ 무엇을 보았길래 이리도 고운 표정을~~^^ ▼ 오~마이 갓~~~~~~~ 효은이 너 지금 코코 파는겨?? 아니겠지.엄만 널 믿는다잉~^^;; ▼ 허걱~~이것이 은근 아자..

콩나물 듬뿍에 미더덕도 듬뿍 아구 나름 들어있고. 맛나게 먹은 아구찜.^^ 아구찜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대한모네는 요아이들을 열흡입 했습니다.ㅎㅎ ▼ 너희들 너무 맛있더라~~^^ 아구찜의 효능 대충 이정도.ㅎㅎ ▼ 널 한입에 먹어주마~하하하 ▼ 볶음밥 먹어줘야 합니다. 당연히~~ ㅎㅎ또 먹고 싶..

엄마 효은이 고민 없어요.멍~~ (10월 16일 일요일 독천 할머니 집에서) 아~~슬프다.벌써 내 머리카락에 흰머리라니. ▼ 약간 흐릿하긴 하나~~~~분명 흰머리라죠~ 드라이기 주둥이에 흰머리 올려 보았어용.ㅎ ▼ ㄷㄷㄷ이건 뭐~확~~~~실하넹. ▼ 이상하다?? 도대체 내 머리에 무슨 일이?? ▼ 우리 효은이 뭐하..

요 아인 기장이 긴 아이 입니다. (가발스타일에서 여긴 작업실.) 젊은 고객님께서 멋스럽게 이리 연출을 하시고 다니십니다. 직접 착용을 하신후 사진을 찍으셨음 완전 자연스러웠을 텐데... 고객님께서 거부 하셨습니다.ㅠ 특이한 스타일을 좋아라 하시는 우리 고객님. 다양한 연출을 항상 시도 하신..

(여긴 목포이마트오거리 차 대따 많이 다니는 곳임.) 어제 남푠님과 함께 이마트엘 갔다. 아이스크림 한봉다리와 동태 두마리를 들고 마트를 나왔다. "앗~~~초록불이닷~"하며 열심히 달렸다. 이곳은 오거리라 초록불을 보려면 완전 긴 시간이 소요 된다. 이런 된장할 같으니라규~~~~ 어린 녀석이 초록불..

오빠가 업어 줄께.엄마는 허리가 짜잔하잖앙~ㅎ (음 아마도 올봄에 양장 할머니 집에서?) 요때만 해두 분위 최상급이었다죠~~ 보셔용~어디 진상을 부린가.ㅎㅎ ▼ 효은이 심히 피곤하다. 니가 뭐시가 피곤햐~오빠가 힘들제~ ▼ 너거들은 피곤해라~~나는야 쒼~~~나게 달릴랑께~ 항상 밝은 아이 우리 다은..

다은이 완전 배고팠어요.흡입중~ㅎㅎ (8월 어느날.) 효은이는 연신 물을 마십니다. 왜?? 그건 보시면 압니다.ㅎ ▼ 올~~탕수육.깔은 좋고만~ 입안으로 넣는 순간 나 뜨~악 함.ㅡ,.ㅜ 고기는 안익었지,맛 완전 그렇지.ㅎ 먹성 좋은 울 애들도 한입 물고는 안먹었습니다. 고대로 남겨 놓고 나왔다죠. ▼ 이야~..

효은이가 엄마꺼 봉다리(비닐봉투) 들었어요.^^ (어린이집 퇴근후~) 엄마 효은이 준비 끝~~ 언능 올라가용.ㅎㅎ ▼ 쩌~~짝에 뭐시가 있는디. ▼ 올~~한발짝 올라 가셨습니다. 완~전 무거운 짐 봉다리를 들고요.^^; ▼ 아~~힘들다. 나에게 봉다리와 함께 계단을 오르기란~~ 기저귀 때는 것보다 더더더 힘든그...

엄마 빨랑 어린이집에 가요~~~~ (10월 6일 목요일 완전날 잘 잡았음.) 소풍가기전 현관을 깨끗히 청소 하시는 효은 공주님.^^; ▼ 얼집 가기도 전에 피곤해라 하십니다.ㅎㅎ 그러길래 웬 청소여~~ (저 마스크는 나의 실수^^; 도중에 벗겼습니당.) ▼ 간단하게 대한모는 꼬마김밥을 준비 했습니다. 딱 한입꺼..

울 남푠님 열일하고 계십니다. (10월의 어느날~ 가발스타일에서.) 이리 깔별 모양별로 여러개 있다죠~ 일주일을 넘기고도 남는 다죠잉.ㅎㅎ ▼ 요건 신빙~~ 아직 개봉도 안한 녀석 입니당. 남푠~~~이게 우찌 된그얌?? ▼ 니가 참~~~불쌍타. 쉬는 날없이 일하는 대한모 보다 더더더더~~~~~~ㅎㅎ 햇빛도 몬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