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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 완전 배고팠어요.흡입중~ㅎㅎ

(8월 어느날.)

 

 

 

 

 

 

 

 

 

 

효은이는 연신 물을 마십니다.

왜??

그건 보시면 압니다.ㅎ

 

 

 

 

 

 

 

 

 

 

올~~탕수육.깔은 좋고만~

입안으로 넣는 순간 나 뜨~악 함.ㅡ,.ㅜ

고기는 안익었지,맛 완전 그렇지.ㅎ

먹성 좋은 울 애들도 한입 물고는 안먹었습니다.

고대로 남겨 놓고 나왔다죠.

 

 

 

 

 

 

 

 

 

이야~~맛있겠다.새우볶음밥.ㅎㅎ

요거 진짜 바다의 맛이 물씬~짜여~

효은이가 물을 1.5리터 마실 정도로?

요건 아까워서 아줌마 근성으로 대한모가 꾸역꾸역 먹었습니다.ㅜ

 

 

 

 

 

 

 

 

 

 

 

입안이 껄쩍 지근한그.

 

 

 

 

 

 

 

 

 

 

요날 기분 완전 꽝이었음요.

 

 

 

 

 

 

 

 

 

 

가격 착하고 나름 먹을만 했던 짜 장 면.ㅎㅎ

 

 

 

 

 

 

 

 

 

 

 

 

효은이 짜장면 먹어요.^^

짜장면 받아 먹을라공 열 기다리시는 효은 공주님~ㅎㅎ

 

우리가 쪼매 늦게 가긴 했으나~~~

주방장님 퇴근 시간이 넘으셨나??아님 이날 따라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

손님은 꽤 많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암만 그래두 이건 아니잖앙~~~

고기도 안익혀서 주시공.ㅠㅠ

돈이 얼만디...

그리구 여기서 완전 인상 깊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닌가?아님 종업원인가?

의자에 편히 앉아서 주문을 받더라구요.하하하~~

관절염 있으셨나봐요.ㅎㅎ

울엄니 생각나서 참았음요.

짜장면은 싼맛에 나름 먹을만 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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