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네 가발~

나는 도라에몽 이야~~ 그람 그라제~~ 우리 효은이 또또 후후 하십니다. 지 생일도 아닌디.ㅎㅎ 폐활량 완전 빵빵해진 울 효은이 단박에 촛불이 사그라 들었습니다요.하하 ▼ 크~~~사장님 센스 우쩌실~^^ "아빠! 사랑해" 근디 이거 내가 샀는디.ㅎ ▼ 효은이가 도대체 무엇을 주워 먹었..

웃으란 말이야~~ 다들 왜 이리 비협조적인겨~ㅠㅠㅠ (10월 주말 완전 추웠을때.) 크~~~올~~~~ 갓바위는 밤에 봐도 멋지고 낮에 봐도 아름답고요.ㅎㅎ ▼ 갓바위란~ 여긴 어디? 다은이 뭐하나?? ▼ 대한모 반대편에 타고 있습니다.시소.ㅎㅎ 그럼서 찰칵질중임. 대한이 너 웃음 참지마라..

잘생긴 총각님들 가발스타일엔 뭔일이요? (9월 28일 수요일 비내리던 오후~) 남푠은 말고잉~ㅎㅎ 남푠님 손목에 있는거 뭐?? 나무로 만든 팔찌 되시것습니다~ㅎㅎ ▼ 크~~젊은 학생들이 우찌나 준비성이 철저 하시던지요~ 걍 못보내 겠더라구요.ㅎㅎ ▼ 요건 대한모꺼~ㅠㅠㅠ 누가 ..

우리 고객님 가발착용전 입니다. 착용 하시고 옆모습 찰칵~ 뒷모습도 찰칵~ 앞모습도 찍었습니다.^^ 고객님 가발 착용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 확실히 가발 착용전후의 고객님의 인상이 달라 집니다. 훨~~더 젊어 보이시고 고객님 입가에 미소가.ㅎㅎ 고객님 항상 예쁘게 잘..

히히 엄마 효은이 예뻐~깜찍해~^^ (10월 9일 수요일) ▼ 우체국택배 아자씨님께서 대한모 샵에 기습 방문~ㅎㅎ 이 아니고요~ 미리 문자를 주시더라구용. 선물은 기습이 최고로 스릴 있는디.^^; 개미 한마리라도 못 빠져 나갈듯한 포장력~짱.ㅎㅎ ▼ 짜잔~~넘 겹고 깜찍하다.ㅎㅎ 우찌 ..

꼬리야 효은이랑 함께 어린이집 가장~~ (완전 바쁜 아침 어린이집 가는길에.) 음~~꼬리의 쉰냄시.좋다.ㅎㅎ 언제 빨았더라 대한모 기억이 가물가물 하고요~ㅍ ▼ 엄마 효은이 준비완룟~~ ▼ 무거울것 같아서 엄마가 들어 줄께~했드만 저라고 울어 버리는 효은 공주님 입니다.^^; 엄마..

이날은 울 남푠님 생일이었습니다. (11월 8일 화요일 저녁) 일이 하도 바뻐서 만들 시간도 읍고 밥 먹으러 나가지도 못하공~ㅠ 마트가서 포장으로 사왔습니다. 요건 광어~ㅎ ▼ 남푠님 생일이라고 고객님들 무지로 많이로 오셨어용. 생일 선물로 이리들 많이 오신듯~하하하 요날 밤9..

옛날 옛~~~날에 뱃살 공주가 살았어용.ㅎㅎ (10월 27일 잠들기전에~) 삼남매 우르르르 뭔일로 아빠 곁으로 다닥다닥 붙었습니다. 뭔일이랴~~~ㅎㅎ ▼ 고것은 바로바로 책이 무기 였습니다. 그람 그라제~(=그럼 그렇지~)ㅎㅎㅎㅎ ▼ 좀전까지 사이좋게 책을 보더니만~ 효은이의 공격이 ..

수제 컵케익 진짜 맛있어요. 목포에두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내 절친 정도로 해두고요~ 친구가 이날 계산을 했다죠.ㅎㅎㅎ 어쩜 이 당근 너무 귀엽다. 그리구 맛나더라구용~~~ 뭘로 만드셨낭? 커피는 한잔만 시켜서 둘이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야~~이것두 겹따. 다 손수 만드..

효은이 엄마랑 어린이집 가는 길이예용~^^ 아침부터 완전 신나신 울 효은공주님~ 또또 엄마 짐봉다리를 들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 깜찍한척을 하려면 이정도는 되야징~~ㅎㅎ 손가락은 귓속으로 넣어주는 센쓰. ▼ 효은이 바쁘다~바뻐.ㅎㅎ ▼ 발걸음도 가볍게 잘도 걸어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