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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엄마 효은이 예뻐~깜찍해~^^

(10월 9일 수요일)

 

 

 

 

 

 

 

 

 

우체국택배 아자씨님께서 대한모 샵에 기습 방문~ㅎㅎ

이 아니고요~

미리 문자를 주시더라구용.

선물은 기습이 최고로 스릴 있는디.^^; 

 

개미 한마리라도 못 빠져 나갈듯한 포장력~짱.ㅎㅎ

 

 

 

 

 

 

 

 

짜잔~~넘 겹고 깜찍하다.ㅎㅎ

우찌 이런걸 손으로 만든 당가요~~

대한모는 도무지 알수가 읍따요.ㅎ

 

 

 

 

 

 

 

 

 

 

가방님이 아야 할까봐~~~~

뽁뽁이로 싸서 보내주는 센쓰.^^

 

 

 

 

 

 

 

 

 

 

팬도리님께서 말씀 하시길 책은 남푠님께서 욜씸히 삼남매에게

읽어 주라고 했습니다.ㅎㅎ

남푠 이마에 주름이 늘었어요.^^;

 

 

 

 

 

 

 

 

 

 

 

팬도리 이모 감사합니다.

 

 

 

 

 

 

 

 

 

팬돌아 요거 내꺼징??

딱 내스타일인디.ㅎㅎ

 

 

 

 

 

 

 

 

 

 

 

공주 가방 메고 효은이 뽀로로 봐용~^^

공주님 처럼 새침한척 들어 주는 효은이.ㅎ

 

저저번에 팬도리가(우리는 친군께 말 편히 합니다.)

지선이도 주공 아는 친구 애기들도 준다고

만들었던 이 가방~~~~

대한모 눈치 없이 너무 예쁘다.귀엽다,깜찍하다.등 이리 말했습니다.

팬도리 센스 쩌는 친구인지라 갖고 싶은거 있음 골라봐~~하더라구요.

나 또 속없이 헤헤헤 웃으며 골랐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이리 보내 주는 센스 짱인 친구 팬 도 리~ㅠㅠㅠ

(감동의 눙물 세번.)

곧있음 지선이 돌인디 정신도 없을것인디 이리 신경 써주는 팬도리.^^

넘넘 고맙고 사 사~랑해.ㅎㅎ

 

 

 

 팬도리의 행복한 육아일기

팬도리네 슝~~

http://blog.daum.net/kim8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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