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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대한모 혼자서 찰칵~

남푠님은 외출중이심.ㅎ

 

 

 

 

 

 

 

 

 

 

 

 

 

어쩜 꼼지락님은 저리 큰 가방을 이리 작은 상자에 알뜰하게 넣으셨을까낭~ㅎ

대한모는 머리가 딸려서 저리 못합니다.하하

이런 우리 가족의 건강까정 생각을 해주셨네용~ㅠ

꼼지락님께서요~~^^

 

 

 

 

 

 

 

 

 

 

 

멋스럽게 이리 걸어도 보고용~~ㅎㅎ 

 

 

 

 

 

 

 

 

 

 

 

 

뒤집어두 넘~~너무 예쁜거 있죠~ㅎㅎ

어떻게 청바지로 이런 예쁜 녀석이 나올수 있는건지~

대한모는 그저 놀랄뿐 입니당.ㅎㅎ

저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지 않나용??

요거이 외출시 자주로 들고 다닐것 같아요.

울 남푠이 너무 예쁘다고 잘 만들었다고 침질질 흘리고 있습니다요~

짜~~식 보는 눈은 고급이랑께.하하하

그래두 남푠꺼는 아니여~~~꿈깨삼.ㅎ

꼼지락님 항상 못난이 대한모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쓸께요.음~봐서 다은이랑 효은이도 가~끔은 빌려 주고용~하하하

 

http://blog.daum.net/banulyrang

http://banulyrang.com/

 

 

 

 

 

 

 

 

 

 

요것은 스페인에서 날라온 거예요~

윤신님께서 보내 주셨어용.ㅎㅎ 

 

 

 

 

 

 

 

 

 

 

 

 

크~~~이뿌당~ㅎㅎ

예쁘장하게 생긴 저 여자분 옷은 천으로 만든거예요.

저옷 무지 탐난다능요.ㅎ

 

 

 

 

 

 

 

 

 

 

 

 

윤신님 글씨도 참 예쁘게 잘 쓰시네요.

이리  손글씨로 폭풍편지를~~~^^

 

 

 

 

 

 

 

 

 

 

 

 

엽서 고히 잘 간직 할께요.윤신님.

http://blog.daum.net/spainpatochino

 

대한모 항상 이웃님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랍니다.^^

두분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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