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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아니다.권양이모 감사합니다.

다은아~너 이거 읽고 독후감 필히 써라잉~ㅎ,.ㅎ 하며 줌.

 

 

 

 

 

대한모 초록연두 무지 좋아라 합니당~~

책자좀 보소~~완전 예쁨요.^^ 

 

 

 

 

 

오메~~권양님께서 친히 곱게 써서 보내신 감동의 편지~^^ 

 

 

 

 

 

대한이의 독후감 보실까요~~~

시가 전부다 마음에 와닿고 내 머리속에서 계속 남고 있다.

 

(이런 가식적인넘~ㅎㅎ 하긴 니가 뭔죄가 있것냐~ 독후감 시킨 엄마가 잘못이제.ㅡ.ㅡ;;) 

 

 

 

 

권양님의 세심함과 정성이 한가득~^^

자~그럼 우리 다은 공주님의 독후감을 감상 하실까요~~^^

영원의 문을 읽고 나서

말들은 영원의 문을 열어야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서

말들은 속상해 한다.

나는 오빠랑 할머니 집에서 술래잡기를 했다.

오빠는 작은 방에 들어가서는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때 속상했다.

말들은 왜 문이 열리지 않는지 궁금하다.

혹시 다른 말과 오빠와 나 처럼 술래잡기를 해서

영원의 문을 잠그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크~~직이넹~~

대한모는 둘딸바보라죠~~

 

권양님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우리 다은이가 말띠여용~ㅎㅎ

많은 이들과 함께 읽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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