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은, 행복하라 {복숭아님}께서 보내온 마음의 양식.

 

 

 

 

 

 

 

 

 

 

 

 

 

 

 

 

 

 

우선은 책과 함께 찰칵~

 

 

 

 

 

 

 

 

 

 

 

복숭아님께서 마음의 양식을 대한모에게 보내 오셨습니다.

이리 곱게 포장을 해서~~^^

 

 

 

 

 

 

 

 

 

 

 

 

책표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전 홀딱 반했습니당~ㅎㅎ

저 무지개는 우쩔꺼얌.^^

 

 

 

 

 

 

 

 

 

 

 

복숭아님 아드님께서 책을 내셨습니다.

우찌 이리 귀한걸 저에게 까지.ㅠㅠㅠ

(감동의 눙물 세번~)

 

 

 

 

 

 

 

 

 

 

 

 

올~~작가님의 센스가 넘치는 대목.ㅎㅎ

사인 받았어용.완전 좋아.

 

 

 

 

 

 

 

 

 

 

 

글귀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닿는거 있죠.^^

 

 

 

 

 

 

 

 

 

 

 

 

 

당신만은, 행복하라 말고두 이리 많은 책을 내셨네요~^^

 

서두 부분에 이런 글이 있었다죠~

 

퇴근 길에 친구분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 친구분께서

 

"나는 너의 목소리만 들어두 힘이 난다.너는 힘을 주는 사람이다."

 

저 또한 이 책을 읽는 내내 양재규님의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행복강사 이신 양재규님의 당신만은, 행복하라는

흐믓한 미소를 짓게끔 하는것 같아아용~

매장에 두고 많은 사람과 함께 공유 하겠습니다.

좋은건 함께 여럿이 나눠 먹어야 맛나죠잉~ㅎㅎ

 

복숭아님 항상 대한모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 좋아라 하시고 잘 만드시고 하느님을 사랑하시는 복숭아님 댁으로~

http://blog.daum.net/chabul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