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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아기님들 앞에선 미스트도 함부로 못 뿌려요.

(9월의 어느날 독천 할머니 집에서.)

 

 

 

 

 

 

 

 

횬이가 횬이가~~~~

 

지가 직접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 겠다고 하십니다.ㅎ

(손꾸락에 힘도 없는것이 고집은~,.~;)

 

 

 

 

 

 

 

 

 

뿌린다~~~하고 말하니 바로 입 앙당물고 긴장 백배 해주심.ㅎㅎ

 

 

 

 

 

 

 

 

 

요건 완전 쫄았죠잉~~~하하하

이런걸 바로 놀 려 먹 는 재 미라고 하죠.

 

뿌릴까?말까?ㅎㅎㅎㅎㅎ

 

 

 

 

 

 

 

 

 

요건 완전 찌질하게 미스트을 맛보신 울 큰아들 대한군 입니당~~

 

대한아 니가 최고로 멋지다잉.^^;;

 

 

 

 

 

 

 

 

 

치~미스트 뿌리고 바로 휴지로 닦는건 뭐래???

 

니 얼굴에 들어간 미스트 백원어치여야~~ㅎㅎ

 

 

 

 

 

 

 

 

 

 

 

언능 덤벼봐~~~

 

이번엔 대범하게 미스트 발사를 기다리네용.ㅎㅎ

 

 

 

 

 

 

 

 

 

좋다고~~헤헤헤~실실~~

 

미스트의 위력이란~하하하하

(엔프라니 미스트 만쉐~~)

 

대한모 요즘 급작스럽게 날이 추워져서 온몸으로 추위를 느끼는 지라~

큰맘 먹고 미스트 영입 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뿌릴때 마다 나도나도~를.ㅠ

벌써 미스트 바닥을 보이네용.

아기들 앞에서 미스트도 맘놓고 못 뿌려용.

넌 아직 아기잖아~~피부에 신경 안써두 되거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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