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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가 뽈갛습니다.울 효은이.

(9월 25일 일요일 독천 할머니 집에서)

 

 

 

 

 

 

 

 

 

여그는 그날밤 작은 할머니 집에서~

 

이건 뭐 아이새도우를 바른것도 아니고.ㅎㅎ

(스모키 화장 저리 가라여~)

 

 

 

 

 

 

 

 

 

눈을 뜨니 더욱 볼만 합니다.

꼭 복싱 선수 같다능~~ㅎ

 

 

 

 

 

 

 

 

바로 요넘이랑 한판 했다지요~ㅠ

아기들은 눈 깜~딱할 사이에 일통을 저지르지용.다들 조심하셔요.

 

 

 

 

 

 

 

 

 

 

요거이 꼭 그 여성 선수 누구냐?

엄청 유명 한디~~~~

무튼 닮은것 같아용.ㅎㅎ

 

 

 

 

 

 

 

 

 

 

순간 정복하고픈 욕망이 아웅~~~

엄마 효은이 정신이가 잠깐 마실 나갔었나봐요.

 

 

 

 

 

 

 

 

 

급 죄송모드로 돌입중이신 효은 공주님.^^;

 

 

 

 

 

 

 

 

 

엄마 이건 블로그에 안올릴거죠~~~앙~윙크 팡팡~

 

미 안 하 다~~딸.

 

다들 아시다 시피 대한모는 남푠과 가발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래서 주말엔 무조건 삼남매를 시골로 보낸다죠.

정확한 사건은 잘 모르겠으나~~~

대충 이 정도??

문짝이 자꾸 우리 효은이를 노려 본다.한 성격 하시는 효은이는 문짝을 올라 타려 한다.

그러다 문짝이 버럭 화를 내는 바람에 효은양 문고리에 꽈~당 함서.

눈덩이가 밤탱이가 된다.ㅎㅎ

지금은 웃고 있으나~~~그 당시 월매나 울었을지.ㅠㅠ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예용.

이것이 자꾸 정복하려는 의지가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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