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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남 영암 구림에 위치한 도갑사 입니다.

(9월 25일 일요일 완전 더웠음.)

 

 

 

 

 

 

 

 

 

 

이야~멋지다.정교하다.

저거 호랑이 맞죠.^^

 

 

 

 

 

 

 

 

 

 

나두 이런 창문 갖고 싶다.

너무 아름답운것 같아요.^^

 

 

 

 

 

 

 

 

 

붓놀림을 아무리 생각해보려 해두

별로 안친한 대한모는 모르겠습니다.ㅎㅎ

이런 무식~~ㅜ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듯~~

 

 

 

 

 

 

 

 

 

너는 음~~매냐? 아님 닭? 꿩?

눈좀 봐라~눈으로 사람도 잡것따.ㅎㅎ

 

 

 

 

 

 

 

 

 

 

 

예전에 학교 다닐때 미술시간에 저런 문양 한지에 그렸었던 기억이 잠깐.ㅎ

(많이는 생각이 안남.^^;)

 

 

 

 

 

 

 

 

 

 

 

아마도 예술을 하시는 분들은 도도 함께 닦으실지도.

저 처럼 성격 급한 사람은 속 터져서 저런거 절대로 못 그림요.^^;

 

 

 

 

 

 

 

 

 

 

이야~~이리 멀리서 보니 완전 아름답다.

이런 맛에 옛것을 찾는가 봐요.^^

 

 

 

 

 

 

 

 

 

 

음 여기또 호랭이가~~ㅎㅎ

허나 색깔은 달라요.넌 여자냐??

 

작은집 동생이 얼집에서 아이들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래서 요날 내 메라를 가지고 도갑사를~ㅎㅎ

저 문양으로 애들 한테 해줄것이 있다고 찍었대여~

나능 알수 없고요.그럴줄 알았음 자세히 물어 볼껄.

 

도갑사 크~~이것도 울 남푠님과의 추억이 있습니다.

사귈때 한바퀴 돌아줬던곳.

요즘은 그럴 시간이 없어서 가볼수가 없어요.ㅠ

불공도 드리고 해야 한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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