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행복)마을에 가면 벽화와 문화재가 자리 잡고 있다.뜨끈뜨끈 신상벽화~

 

 

 

 

 

 

 

 

 

 

 

 

 

 

 

 

 

 

저번에 올린게 전부 인줄 알았습니다.^^;;

허걱 사진이 또 있었다.

 

 

 

 

 

 

 

 

 

 

저 무당벌레 어쩜 저리 진짜 같은지~ㅎㅎ

 

 

 

 

 

 

 

 

 

 

시골 풍경과 어우러진 완전 아름다웠던 벽화~~

여기가 맨위 벽화 입니다.

 

 

 

 

 

 

 

 

 

가을과 딱인 요거.^^

불을 살짝히 갖다됨 뻥튀기가 나올것만 같은.ㅎㅎ

 

 

 

 

 

 

 

 

 

크~~절묘하게도 잘 그려놨다잉~^^

 

 

 

 

 

 

 

 

 

꽃밭이다~ㅎㅎ

나비 두마리 항상 둘이라야 보기도 좋다죠.

너거들 연인 나비냐?

 

 

 

 

 

 

 

 

 

거 대 잠 자 리 다.

이거 우리 효은이 몸집만 하더라구요.ㅎ

 

 

 

 

 

 

 

 

 

 

요거이 모정행복마을에 있었습니다.

음~분명 중요한 문화재인듯.

세콤도 보이고요~

 

 

 

 

 

 

 

 

담너머로 살짝히 훔쳐본 대한모 입니다.ㅎㅎ

 

 

 

 

 

 

 

 

 

 

올~~비 내린다.ㅎㅎ

이건 아마두 마을 앞 논을 배경으로 그린듯 합니다.

간척지 쌀로 밥맛이 짱인 울 시댁쪽 동네.^^

 

벽화에 묻혀 버린 문화재.ㅠ

아침 출근길에 급하게 사진을 찍느랴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음 안으로 들어가서 자세히 찍어 오는 건데.ㅜㅜ

조만간 대한모네 총출동 할라구용~하하

 

 

요거이 뜨끈한 신상벽화 입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