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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셔요.진짜 벽 뚫고 나오죠잉~ㅎㅎ

(1월 5일 목요일 오후 늦게.)

 

 

 

 

목포 터미널서 삼남매 질질 끌고 해남행 완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당.ㅎ

 

 

 

 

 

 

해남우항리공룡박물관에 입성 합니다.

여기는 입구 앞.ㅎㅎ

 

 

 

 

 

넓다.넓어.

이날 넘 늦게 도착 해서리 꼼꼼히 못봤어요.

 

 

 

 

 

박물관 앞에서 찰칵~

공룡박물관임을 증명하는 컷.ㅎㅎ

 

 

 

 

 

 

ㅎㅎ나무를 깍아서 만든 공룡 아기님들~

참말로 사실적이다.

 

 

 

 

 

 

 

요거 봄서 울 효은이 "무셔~무셔~"하셨다는요.ㅎㅎ

티라노사우루스가 초식공룡을 아응~하는 장면이었거든요.

 

 

 

 

 

ㅎㅎ익룡이닷~~

녀석이 절 째림질 했어요.ㅠ

 

 

 

 

 

 

올~~저기에두 공룡 뇨석이.ㅎㅎ

위를 안올려다 봤음 절대로 못봤을 녀석.

 

 

 

 

 

 

요것이 뭐시냐~~~

음~~그랑께요.ㅎㅎ

공룡알 화석.아님 말고용.ㅎ

 

 

 

 

 

어쩜 인간의 손으로 이런 작품이 탄생 할수 있는건지~

대한모는 놀래고용.

나는 못 만든께.ㅎㅎㅎㅎ

 

짜잔~~우리는 해남에 위치한 우항리공룡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ㅎㅎ

본의 아니게 궁금증을 폭발나게 한것 같아서 죄송~^^;

 

울 효은이 요날 출발전부텀 완전 업~~되서리

"공룡 보러 간다~언능 가자."

 

이럼서 호들갑에 똘갑까지.ㅎ

날이 넘 추워서 그른가 사람들은 별로 없었음요.

글고 넘 늦게 도착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삼남매와 대한모는 완전 좋았었습니당~

우항리공룡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가시길 강추해요.

 

 

울 효은이 아직까지도 "공룡, 봤찌~봤찌~"이러십니다.ㅎㅎ

이것이 기억력이 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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