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봤다~진짜 봤다.울 애들 완전 좋아라 했다죠.해남공룡박물관.

 

 

 

 

 

 

 

 

 

 

 

 

 

 

 

 

 

 

 

악~~~~공룡이닷.

이넘은 무시무시한 육식공룡?

 

 

 

 

 

 

요건 넘 웃기지 않나요~

그리구 신기하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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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두 공룡이 드글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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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급한 일이 있어서 또 벽뚫고 나오시는 공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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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에두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던~ 

 

 

 

 

 

 

효은이가 요넘 보고는 악어닷~이랬다능요.ㅎㅎ

정말이지 거대 악어 처럼 생긴 공룡이었다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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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센스 백만불짜리이심요.ㅎㅎ

맨홀 뚜껑이 죄다 공룡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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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날 넘넘 춥기도 했고요~

박물관 거즘 끝날 무렵에 입성을 해서리

이곳은 가까이서 못 봤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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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발에 밟히면 둑습니당~ㅎㅎ

조심 또 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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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그늘막?

 

 

 

 

 

 

쩌~~짝에 한팀 보이고요.

날은 추워도 사람들은 간간히 보였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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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득템.

다리를 건넌디 오리떼 발견.

귀요미 샘솟는 꽥꽥이들 같으니라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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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우항리공룡박물관 무지 넓었어요.

아무래두 어린 삼남매들 데리고 돌아 댕겨서 그른가 시간이 촉박에 아슬아슬~

자고로 어딜 갈라믄 새벽밥 먹고 나와야 한디.

구래두 목표 달성은 확실히 했으니 된거죠잉.ㅎㅎ

효은이도 대한이 다은이도 완전 좋아라 하고 기분업~되었으니.^^

대한모도 기분짱~에 허파에 바람 빵빵하게 넣고 왔습니당.나하하하하

좋아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