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네 가발~

이녀석이 바로 건방진 그녀석 입니당~ (9월 13일 화요일 요날도 땀뻘뻘~^^;;) 삼남매 날리도 아니였습니당~~ 이야~귀엽다.예쁘다.집으로 데려가자등등 이런 반응.^^; ▼ 야~옹~야옹~~~~~~ (거기 서봐~너네들~~) ▼ 울 효은이 손에 든건 뭐?? 지천에 널린 풀때기를 뜯어서는 야옹이에게 하는말~~ 먹어~먹어~ 안먹..

우리 효은이 요날 우찌나 사진을 잘 찍혀 주시던지요.^^ (9월 12일 월요일 햇빛쨍쨍 땀줄줄~) 효은이가 너무 과하게 포즈를~^^;; 엄마 얼굴은 워디 간겨~하하하 ▼ 욕시 아기님들은 손에 먹을걸 쥐어줘야 땀줄줄인 날에도 협조를 잘 한다죠잉~ 사진질 많이로 하자잉~ㅎㅎ ▼ 하하하~~우리 효은이 표정좀 보..

전북 익산에서 이곳 목포까지 어머님과 함께 방문 하셨다죠~^^ 뒷태도 항상 신경을 써서 해드립니다.^^ 멀리서 오셨기에 가격은 쿨~~하게 해드렸음.ㅎㅎ 역시나 우리 고객님 멋지십니다. 변신완료~^^ 어머님께서 어찌나 좋아라 하시던지요. 얼굴 한가득 미소를 마구마구 날리셨다죠~ 진도에서 오셨던 고..

엄마~효은이 좀 보드래용~ 너 그러고 있으니까 꼭 할망구 같다잉~ㅎㅎ (8월 어느날~) 이야~~우리 효은이 꼭 범생이 아기님 같다요.ㅎㅎ 영어도 줄줄 나올것만 같은 저 입~ㅎ ▼ 크~~~웃는거 봐라잉~~~미치긋따요~하하하 아주 녹아 내려요.^^ ▼ 이거 왜 이래~나 공부좀 하는 아기야~~~~~~(버럭,호통버전.ㅎ) ..

급한 마음에 대한모 혼자서 찰칵~ 남푠님은 외출중이심.ㅎ 어쩜 꼼지락님은 저리 큰 가방을 이리 작은 상자에 알뜰하게 넣으셨을까낭~ㅎ 대한모는 머리가 딸려서 저리 못합니다.하하 이런 우리 가족의 건강까정 생각을 해주셨네용~ㅠ 꼼지락님께서요~~^^ 멋스럽게 이리 걸어도 보고용~~ㅎㅎ 뒤집어두 ..

이곳은 전남 장흥에 위치한 예양교 천변이라죠~ (8월 22일 월요일.) 어마어마하게 큰 물레방아를 배경으로 삼남매 초특급 깜찍하게 사진 찍어 보아용~^^ (대한 아들아 맘껏 실컷 웃으란 말이다잉~ㅎㅎ) ▼ 우리 효은이 너무 예쁜척 하셨다.ㅎㅎ 음~대한이랑 다은이는 할말을 잃었음요.^^; ▼ 착한 아빠님 ..

진짜 크다죠~물 레 방 아. 이리 큰건 처음 봅니다.^^ (8월 22일 월요일.) 우리 모두 물레방아이야기 들어 보아요.^^ 물레방아에서 남녀가 얼레리 꼴레리 하고 있는뎅~~~ 보고 있는놈이 있었다.ㅎㅎ 작은 연못에 이리 어여쁜 연꽃님이 둥둥~~ 이름 모를 님도 어여쁘요.^^ 요 내용은 미성년자 읽기불가임요.^^;;..

엄마 저것두 주세요~ 효은이가 다~~널어 드릴께요.^^ 재빠른 효은이 저 손좀 봐라잉~~ 이래서 다들 딸은 살림 밑천이구낭~하는 고만용.ㅎㅎ ▼ 머리도 풀어 헤치고 완전 열심히 빨래를 널고 있는 효은공주님.^^ 그녀의 뒷태도 아름다워 보입니당~오 늘 따 라 더더더욱요.ㅎㅎ ▼ 작은 손으로 어찌나 예쁘..

낑낑~힘들다.효은이~~ㅎㅎ (8월초 양장 할머니 집에서.) 하도 안되니까 이곳저곳을 돌아 댕기며 낑낑 하시는 효은공주님~ㅎㅎ ▼ 앗싸~~~한다리 들어 가고용~ ▼ 이번엔 한손으로 입어 보끄낭~ㅎㅎ 소파에 기대어 기술 들어가기. ▼ 힘들어서 잠시 휴식중이신 효은공주님.^^ ▼ 짜증이 물올랐습니당~ㅎㅎ..

효은아 사진 찍자~~~예쁜척척~ 자동적으로 나오는 표정 두눈 찔끔 감기.일명 아기표 윙크 되시것습니당. (8월 23일 화요일) 아~~발 아포. ▼ 우리 효은이 발을 다쳤습니다.ㅠ 내~~~~바로 대한모 짓입니다.ㅜㅜㅜ ▼ 정형외과에서 실컷 울어서 힘이 쏙~빠진 효은공주님께 필요한건 뭐?? 닥터유 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