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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모의 일기장 (248)
근 일년 동안 같은반 아이에게 언어폭력과 폭행을 당해온 우리 아들,억장이 무너진다.

어제(10월 16일) 뜬금없이 대한이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그것두 울면서~ 왜 그러냐고 계속 물었다.나는. 돌아오는건 울음뿐... 엄청 놀라 가슴이 쿵 내려 앉는 느낌을 받았다. 손발이 떨리고 입안에 침이 바짝 말랐다. 그제 효은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는길에 아들에게 전화를 ..

대한모의 일기장 2011. 11. 17. 17:48
기억력 허벌나게 좋은 우리 효은이 벌써 두달이 지났는데~아직도 기억한다.

다은아~너 큰일났다. 상처난 손톱 자랄람 안즉도 멀었는디.ㅡ,.ㅡ; 저저번 달에 효은이가 그만 손가락 두개가 문틈에 끼어 엄청나게 울었다. 범인은 다은이 언니.ㅠ 효은이가 우찌나 서럽게 울던지~~ 나는 뭔일이 난줄 알고(손가락이 절단 난줄 알고) 다은이를 보고는 버럭 화를 냈..

대한모의 일기장 2011. 11. 17. 17:01
아침에 안방문이 잠겼다.나 식겁ㅡ,.ㅡ효은아~~~ㅠㅠ

10월10일 정확히 아침 9시에 울 효은이 엄마가 거실에서 맘마야를 준비하고 있는데 안방 문을 안쪽에서 잠그 더라능. 옴마야~~~ 나 완전 식겁에 등줄기에 땀이. 엄마는 놀래서 문 두두리고 오만짓을 했건만... 일통을 저지른 본인은 완전 태연 하시다.울지도 않는다.당황 그거 뭐냐?..

대한모의 일기장 2011. 11. 11. 16:11
효은이가 요즘 노상방뇨에 눈을 뜨다.것두 심해지고 있다.

효은이 사랑스러운 척~^^ 효은이가 드디어 눈을 뜨셨다. 저번달 부터 쉬쉬 이러더니 욕실 바닥에 쉬아를 보신다. 노 상 방 뇨 다.ㅎ 그럼 어떠하리~~조만간 기저~~~귀 떼게 생겼는뎅~하하하하~~~~ 이것이 한달을 더 살았다고 달달이 하는 행동이 틀리다. 점점 말수도 많아지고 어른스..

대한모의 일기장 2011. 11. 6. 18:00
어젯밤에 목포 이마트 오거리 건널목에서 개죽음 당할뻔 했다.

(여긴 목포이마트오거리 차 대따 많이 다니는 곳임.) 어제 남푠님과 함께 이마트엘 갔다. 아이스크림 한봉다리와 동태 두마리를 들고 마트를 나왔다. "앗~~~초록불이닷~"하며 열심히 달렸다. 이곳은 오거리라 초록불을 보려면 완전 긴 시간이 소요 된다. 이런 된장할 같으니라규~~~~ 어린 녀석이 초록불..

대한모의 일기장 2011. 10. 23. 06:00
효은이 어린이집에서 4살 선배님 오빠야에게 싸다구 맞다.

사건은 9월14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났다. 효은이 완전 억울.ㅠㅠㅠ 어린이집에 출근을 하자마자 별이 번뜩하게 볼따구를 강타 당했다. 4살 선배 오빠야가 내쪽으로 슬금슬금 오길래 울 효은이 급 흥분하야 오빠야를 향해 뭐라뭐라 살포시 말을 던졌드만 되돌아 온건 바로 싸 다 구 때리기 였다. 그 녀석..

대한모의 일기장 2011. 10. 16. 04:00
효은이랑 어린이집 가는 길에 너무 행복했다.

오늘은 완전 늦잠을 잤다. 어제 야근을 하는 바람에~ㅎ 아침은 항상 바쁘다. 효은이 밥 먹일라 챙기랴~~~ 특히 맘맘을 먹이는게 최고다.인내심의 한계.^^; 그리고선 집을 나섰다.효은이와 함께. 물통이 든 비닐 봉투,내 빅~~~백,효은이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효은이와 손을 잡고 열심히 걷는다.어린이집을..

대한모의 일기장 2011. 10. 11. 11:57
엄마 효은이 행복해~~

효은이가 오늘은 처음으로 "행복해~행복해~"을 지속적으로 말했다. 아침에 맘맘을 먹으면서두 어린이집에 가는 길에두.^^ 조그만 입에서 예쁜말이 줄줄 나온다. "행복해~"하면서두 얼굴 한가득 미소가~ 어린이집에 가서 선생님께 말씀 드렸는데, 혹시나 어제 수업시간에 행복해~라는 단어를 배웠나하고..

대한모의 일기장 2011. 9. 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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