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딸내미의 이승기 사랑~승기오빠 앓이

 

 

 

다섯살 딸내미의 이승기 사랑~승기오빠 앓이

 

요~물~요물요물.ㅎㅎ

우리 효은이는 다섯살 꼬맹이 입니당.

승기오빠야 사랑은 아기아기때 부터 쭉~~이셨던.ㅎㅎ

지금도 여전하십니다요.

지가 사진을 찍고 싶다고 직접 말씀을 하셨다죠.

요긴 목포 포르모 입니당.

요기가믄 이승기씨 대형 사진이 벽면에 똬~

요기서 옷가게거든요.ㅎ

근디 언제 이승기씨 사진이 사라질지 모르는.

그전에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완전 다행이었다묘.^^

다섯살 꼬맹이 효은양의 이승기 사랑~~

승기 오빠야 앓이.ㅎㅎ

 

 

 

 

 

 

 

 

가발샵에서 밖으로 나갈 준비 완료.

그리곤 또 사진질.ㅎㅎ

엄마가 사진 실력이 진짜 멍멍이 같구낭.

심히 흔들린 내 강아지.^^;

 

 

 

 

 

 

 

 

 

짜잔~~외출후 가발샵으로 들어가는길.

요긴 목포 포르모 임돠.ㅎㅎ

효은양 승기 오빠야를 보시고는 바로 엄마 나 여기서 사진 찍어줘 하시는.^^;

당연쓰~엄마 사진을 찍어줘야징.하묜서 바로 사진 찰칵.ㅎㅎ

요 벽면에 이승기씨 사진이 완~~전 크게 있거든요.

요걸 메라에 다다 담을라고 용을 썼던.ㅎ

우리 효은이는 코딱지만하게 나왔네용.

 

 

 

 

 

 

 

 

 

엄마 한번 더 찍어주세요.

다섯살 딸내미의 이승기 사랑~~~

승기 오빠야 앓이.ㅎㅎ

어쩜어쩜 사진을 요기서두 저기서두 막~찍고요.

승기오빠야 광팬이신 다섯살 공주님 효은양 이십니당.^^

요긴 목포 포르모 옷가게가 가득한곳이라죠.

그냥 지나쳤던 곳인데 우찌 보고는

효은양께서 바로 사진을 찍어 달라고.^^;

짜~식 마이 급했구낭.ㅎㅎ

하기사 언제 없어질지 모른 승기오빠야 사진인께~

하루라도 빨리 찍어 놓는게 상책이징.

뭘 아는 다섯살 꼬맹이 효은양이다묘.ㅎㅎ

어린것이 뭘 안다고 아기아기때 부터

승기오빠 승기오빠라고 막~ 불러.ㅎ

승기오빠야 앓이 지대루라묘.

언능 드라마에서 얼굴좀 보여 주세용~~이승기씨.

울 효은이가 기둘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