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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여름방학이닷.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효은양께서는 유치원에 가셨다죠.

유치원 가시는길~~~

초등학생인 지그 언니한테 하는말이 진짜 멘붕...

나 집에 안들어온다,나 오늘 못본다.이러시는.^^;;

 

 

 

 

 

 

 

 

 요날은 효은이가 다니고 있는 병설유치원에서

여름캠프가 시작하는 날이었다죠.ㅎㅎ

여름캠프 1박2일.

유치원에서 여름방학겸 캠프를 열어 블었어요.

울 효은양 완전 좋아라 하시묘~~~

짐싸서는 집을 나가셨습니다요.^^;

 

 

 

 

 

 

 

 

 

 

 

요건 여름캠프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

어떤 예쁜 언니야가 효은양에게 넌즈시 건내주었던

알림장이라죠.그리구 까까두.ㅎ

요기서 또 황당발언 들었음요.

그 예쁜 언니야가 알림장을 효은이에게 주면서~~~

이건 화가 날때쓰는거야.이러시는.^^

나 또 웃겨 갖고는 빵빵 터졌음요.

왜??알림장을 화가 날때 쓰는거라고 했을까요?

효은이가 어려서?ㅎ

 

 

 

 

 

 

 

 

 

 

 

유치원 여름캠프 마지막날~

아저씨가 만들어 주셨다며

머리에 풍선 왕관을 쓰신 따님 이십니당.^^

 

유치원생 효은양의 황당발언에~

대한모 배꼽 빠지게 웃겼던.ㅎㅎ

나 집에 안들어온다.나 오늘 못 본다.

대~박이야.ㅎㅎㅎㅎ

 

무튼 여름캠프 무사히 잘 마치고 집으로 귀환하신 효은양.

오후 1시쯤에 가발샵으로 데리고 왔었거든요.

떡실신 해서는 오후 5시까지 낮잠을 주무시더라구요.^^;

그래두 넘넘 재미 있었다고

다음에 또 캠프 갈꺼야~라고 말씀을 하셨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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