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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밑으로 쫄따구 들어 왔어용.ㅎㅎ

 

효은이 너 기분이 그리도 좋은게냐~

쫄따구 들어 왔다고 기분업.ㅎㅎ

아가도 좋아~동생도 좋아~라고 말하는

효은이라죠.^^

 

 

 

 

 

 

 

 

이게 도대체 언제적 사진이더냐.

작년 12월에 우리 동서가

아기를 낳았거든요.ㅎㅎ

튼튼하고 건강한 사내아이~^^

 

 

 

 

 

 

 

 

 

 

시댁이고 친정이고 간에

우리 효은이가 제일 어렸었는데

요번에 효은이 밑으로 쫄따구가 들어 왔다는거 아닙니까.ㅎㅎ

신상 베이비~~완전 귀엽죠.앙~

 

 

 

 

 

 

 

 

 

 

말없이 묵묵히 누워만 계셨던 신상 베이비.^^

신생아라 만져 볼수도 없었던.ㅠ

아기아기 너무 좋아용.ㅎㅎ

와락 안아주고 싶었는디.

 

 

 

 

 

 

 

 

 

옳지~우쭈쭈쭈~ㅎㅎ

진작에 이리 들어서 보여 주시지능.

으미 귀여븐그.만두찐빵 같이 생긴듯.

우리 도련님이 순천에서 손만두집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신생아가 콧대가 아우~

진짜 백만불짜리.ㅎㅎ

오동통 저 볼살하묘.><

 

 

 

 

 

 

 

 

 

언능언능 자라거라~~~

효은이 누나 쫄따구 할라믄.ㅎㅎㅎㅎ

 

대한모가 큰엄마 소리를 듣게 생겼습니다요.ㅎㅎ

아직은 어려서 말을 못하지만~~

눈빛만 봐두 알아용.

효은이두 동생이 생겨서 좋다며.^^

하루 빨리 마구마구 만져 보고 싶은

큰엄마 마음.ㅎㅎ

서로가 바삐 사업을 하는지라.ㅎ

무튼 효은이 남동생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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