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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대중교통을 이용해용.ㅎㅎ

항상 함께 하고프다,딸아~

 

작년 봄인것 같은뎅~

너무 오래된 사진인듯.ㅎㅎ

우리 효은이 쫌 젊어 보이나요?

엄마랑 딸이랑 함께 떠났던 봄나들이 두둥.^^

 

 

 

 

 

 

 

 

헬로키티 풍선 하나에 너~~무

좋아라 했던 효은이.^^

아니다.분명히 엄마랑 함께여서 좋았을듯.ㅎㅎ

미소가 예쁜 내딸 효은이.

 

 

 

 

 

 

 

 

 

넌 멍을 때려도 이뽀잉~ㅎㅎㅎㅎ

요날 목포 시내를 여기저기 싸돌아 댕겼더니

효은이 급 피곤이 몰려 오시는듯.

 

 

 

 

 

 

 

 

 

 

앗~요건 지송.ㅎㅎ

내 사진도 찰칵~

다음엔 효은이 한테 부탁해야 겠어요.

셀카질도 한두번이징.ㅎ

 

 

 

 

 

 

 

 

 

 

우리 효은이는 시선 처리가.ㅎㅎㅎㅎ

하기사 어린것이 뭘 알겠어요.

엄마가 다음 부터는 꼭 말해줄께.^^

 

 

 

 

 

 

 

 

 

"엄마~~~언능 찍어 주세용."

요길은 내리막길이라 은근 힘든길.

걸어서 내려가는 맛이란.ㅎㅎ

 

 

 

 

 

 

 

 

 

쫌 이른 봄이었는데

운 좋게도 효은이랑 개나리꽃 봤어용.ㅎㅎ

 

 

 

 

 

 

 

 

 

 

 

계단이 예뻤던 그곳~

이리 보니 굉장히 위험해 보이넹.ㅎㅎ

 

 

 

 

 

 

 

 

 

 

 

효은이는 새초롬~

엄마는 정면 응시중.ㅎ

 

 

 

 

 

 

 

 

 

 

이길은 개나리꽃이 활짝 필때쯤 걸어봄

디게 좋을것 같아요.

효은 뒤로 보이는거 바로바로 개나리~

 

 

 

 

 

 

 

 

 

"엄마 빨리 따라 오세요."

젊음은 좋은거.

계단도 참 빨리 올라가시는 따님이심요.^^

 

 

 

 

 

 

 

 

 

 

잠깐 휴식을 취하시는 효은공주님.ㅎㅎ

그러게 누가 계단을 그리 빨리

올라 가라구 했오.

 

우리 동네두 가볼만한곳 디게 많은것 같아요.

멀리 가야만 좋은거 아니죠잉.ㅎㅎ

효은이는 어려서 멀리 데리고 다니기 초큼 힘듬요.

목포 시내쪽을 걸어서 죄다 둘러 봤던 요날.

걸어서두 우찌나 잘 따라 다니시던지~

효은이는 킹왕짱 튼튼한 베이비.ㅎㅎ

따스한 봄이 시작되면 또 가봐야 겠어요.

이번엔 개나리꽃이 활~~짝 필때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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