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은이의육아일기]블로거의 딸은 사진 찍을때 표정 연기도 남달라

 

 

 

 

 

 

 

 

 

 

 

 

 

 

 

 

 

 

[효은이의육아일기]블로거의 딸은 사진 찍을때 표정 연기도 남달라

 

뿌잉뿌잉~

효은이 멍때리면서 귀여운척하기중.ㅎ

요즘 부쩍 표정연기에 푹 하셨어용.효은이가.^^

블로거 딸로 태어나 효은이가

굉장히 호강을 하고 있어요.ㅎㅎㅎㅎ

믿으시거나 말으시거나 입니당.^^;

 

 

 

 

 

 

 

 

 

 

치약 하나를 들고 사진을 찍어두

이리 상콤한 표정을 짓는

다섯살 꼬맹이 효은양 입니다요.ㅎㅎ

내 눈엔 니가 제~~일 이뽀.

 

 

 

 

 

 

 

 

 

 

 

 

 

뽀로로 두들북으로 한참을 그림질을 하시더니

저런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 보시네요.^^;

"옹마 빨랑 사진 찍오."

 

 

 

 

 

 

 

 

 

 

 

 

 

때론 우는 연기도 킹왕짱이라죠.

우리 효은이 이러다 연기 한다고 할까봐

무섭네용.ㅎㅎㅎㅎ

 

 

 

 

 

 

 

 

 

 

 

 

크~~~~감정 좋고 눈물 흘러 내리는 각도도 짱이여잉.

다섯살 꼬맹이가 감정 연기도 참말로

좋아 블어용.ㅎㅎ

너 근디 요날 왜 울었냐?

 

 

 

 

 

 

 

 

 

 

 

 

 

 

"나는 지금 자는것이 아니여.

뽀로로 두들북에 그림 그리는 중이여."

참말로 용쓴다.용써잉.

그대를 블로거의 딸로 인정 하노라.팡팡팡~~

역시나가 사람을 잡는구낭.ㅎ

블로거의 딸은 사진 찍을때 표정 연기도

남다르지용.ㅎㅎㅎㅎ

 

 

 

 

 

 

 

 

 

 

 

 

 

 

유후~~~귀욤 섹시한척하기중.

야 근디 니 주둥이가 오리 주둥이 같다야.ㅎㅎㅎㅎ

그래두 표정 연기 인정.

 

 

 

 

 

 

 

 

 

 

 

 

 

요번엔 최~~대한 이쁜척 연기중.ㅎ

이러믄서 항상 검사를 하신다죠.

"어디봐봐 예쁘게 나왔어~~"이러시는.^^;

 

이녀석이 집이서 한참을 혼자서 놀다가

저에게 하는 말이~~

"엄마 사진 찍어줘"이러는거 있죠.ㅎㅎ

그래 니 멋대로 맘대로 연기 해봐라.했드만.

이리 다양한 표정이 나왔다죠.^^;

그리고는 딱 여기까지만.

그만 찍는다고.ㅎㅎㅎㅎ

넌 참말로 쏘~쿨한 베이비여.

우리 효은이는

블로거의 딸 사진 찍을때 표정 연기도 남달라 블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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