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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월출산여행]남편과의 첫경험 영암월출산 등반 좋아~좋아~

 

항상 처음은 신나~ㅎ

나 좋아,나 좋아~하며

열심히 월출산 등반 시작.

남푠 따라 좋아라 하며

열심히 월출산을 올랐어요.ㅎㅎ

 

 

 

 

 

 

 

 

월출산 오르기 전이예요.

남푠은 잠시 일 보시는중~

대한모는 차안에서 여유롭게 셀카질중.ㅎ

 

 

 

 

 

 

 

 

 

 

차안에서 요날 대한모가 오를산을

메라에 담아 봅니다.

월출산 널 내가 꼭 정복 하겠쓰~

 

 

 

 

 

 

 

 

 

 

월출산에 왔음 여기서 꼭~

사진을 한장 정도는 찍어줘야 합니다.

여기는 월출산 입구라넹.ㅎㅎ

오우~울 남푠님 폼은 이미 월출산을 정복 하시고

내려온 폼이시네용.ㅎ

 

 

 

 

 

 

 

 

 

크~날씨 좋으다.좋앙.ㅎ

이리 쭉~~좋았음 얼마나 좋았을꼬.

 

 

 

 

 

 

 

 

 

 

 

월출산 입니당~에서 앉아서도 찰칵~ㅎㅎ

인증샷 정도로 보시면 되어요.

근다고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내려가심 아니 되어요.

 

 

 

 

 

 

 

 

 

월출산 열심히 오르는중.ㅎ

대한모 앞에서 남푠님께서

신나라 하시며 오르고 계시네용.

입구에서 부터 함께 올랐던 저분들~

어디서 오셨다고 했더라?

이런이런 내 머릿속의 지우개 우쩔.^^;

 

 

 

 

 

 

 

 

 

 

남편과의 첫경험 영암월출산 등반~

인증샷 함께 남겨 봅니당.ㅎㅎ

 

 

 

 

 

 

 

 

 

 

오모나~~경치 좋으당.ㅎㅎ

이리 좋았던 날씨가...

 

 

 

 

 

 

 

 

 

모자도 써볼까~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쬘것 같아서

필히 모자를 챙겼어요.ㅎㅎ

 

생전 처음 영암 월출산을 올랐던 대한모~

처음엔 뭘 몰라서 좋다고 실실 거리며 올랐다죠.ㅎㅎㅎㅎ

이런이런 돌산이 읍따요.^^;

처음이라 갔지 다음에 또 가자하믄

절~~~~대로 못갈것 같아요.

무지 힘들었거든요.

그래두 월출산 좋긴 하더라구요.ㅎㅎ

남푠 고마와~이리 힘들곳을 데리고 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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