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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맛집]

 

한정식 12.000원에 홍어삼합,소고기 육회가 나와~

그 양도 놀랍구나.

저는 사진 찍느라고 딱 한번 밖에 못 먹었어요.ㅠ

 

 

 

 

 

요거이 대한모가 먹을라고 쌈싼~

홍어삼합 입니다.ㅎㅎ

눈으로 보고 있으려니 먹고 파서 미칠것 같아요.

 

 

 

 

 

 

 

오우~~

우리 큰애들도 애정하는 소고기 육회가 보이네요.ㅎㅎ

양도 많구낭.

 

 

 

 

 

 

 

먹고 싶어요~~

먹고 싶으면 추천 하나~ㅎ

(개콘 꽃거지 버전.)

 

 

 

 

 

 

돈까스는 입에도 아니 손도 못댔어요.

이눔의 자식 효은이가 지꺼라고

지가 다다 먹는다고.ㅠ

결국 효은이 혼자서 다다 먹었습니다요.ㅎ

 

 

 

 

 

 

 

초밥 나왔구요.

대나무 잎 찰밥도 나왔구요.

감자떡,샐러드 되시겠습니다.

 

 

 

 

 

 

 

 

삼학도 추어탕 차림표는 요정도 되겠습니다.

대한이네는 애들 세명에 어른 두명이라

우거지 추어탕 3인분만 시켰어요.ㅎㅎ

양이 많아서 3인분으로두 충~분 했거든요.^^

 

 

 

 

 

 

 

효은이가 좋아라 하는 옥수수도 나왔어요.

우찌 알고 꼭 이리 옥수수가 나오는지 몰러요.ㅎ

효은이가 이미 한쪽을 입속으로 넣었다죠.^^;

으그~~손빠른 녀석을 봤낭.ㅎㅎ

 

 

 

 

 

 

요건 낙지 호롱이~

근디 걍 아~~무 맛도 안나요.ㅎ

각자 알아서 먹으라는 말씀 이신듯.^^;

나는 간장으로 간한 낙지 호롱이가 맛나드만.ㅠ

구래두 나름 맛나게 먹었어요. 

 

 

 

 

 

 

 

잡채도 효은이가 찜꽁 했어요.ㅎㅎ

지꺼라고 지가 다다 먹는다고.

진짜 혼자서 이 많은걸 다~~~

먹었다는요.^^;

요즘 우리 효은이 건강녀 될라고 그른가 뭐든 무진장 잘 먹어줘요.

너므 잘 먹어서 환장하게 이쁜 내아 사랑 효은 공주님이여요.

 

 

 

 

 

 

 

울 남표님 말씀에 의하믄

요건 간재미 무침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그 뭐시냐 씹히는게 우째 말린 명태맛이 나더락요.

혹 말린 간재미 무침?

무튼 맛나게 잘 먹었어요.

 

 

 

 

 

 

요거이 처음 보는거

대한모 두눈이 휘둥글~~

대나무 잎 안에 찰밥이.@@

나는 만들어 보라고 해도 못 만들겠쓰.ㅎ

 

 

 

 

 

 

 

쭈꾸미에 회에 이것저것등등을

쌈싸서는 대한모 입에

쏭쏭쏭 넣어 봅니다.

으미 달달해 고소해~ㅎㅎ

회 무진장 애정하는 대한모 입니당.

 

 

 

 

 

 

 

이제 밥을 먹어 볼까요~~

반찬 가지수가 9가지여요.ㅎㅎ

무말랭이랑 오이무침,콩자반,양파가 특히 맛났어요.

 

 

 

 

 

 

 

우거지 추어탕이 나왔어요.

둘째랑 저는 한그릇으로 노놔 먹었어요.

그전에 너므 많은걸 흡입해서 그른가

요걸로두 충분 하더라구요.ㅎㅎ

 

 

 

 

 

 

 

 

우거지 추어탕에 밥 말아서 한술 해봅니다.

너무 맛있어서

밥 한공기를 더~~했어요.ㅠ

이눔의 식욕을 둑여야 합니다.

 

 

 

 

 

 

 

삼학도 추어탕 명함 찰칵~

여긴 한정식 전문점 이라죠.ㅎㅎ

 

 

 

 

다섯명이서 가서는 꼴랑 3인분만 시켜 먹었는데~

양이 많아요.진정.ㅎ

무큰 공기 한개를 그냥 서비스로 총 4개를 주시더라구요.

대한모 추어탕이 남아서는 밥한공기를 더 시켰어요.

근디 계산 할때 밥두공기 값은 안받으시더라구요.ㅠ

으~~폭풍 감동에 눙물 날판.ㅎㅎㅎㅎ

요날 가족과 함께 기분좋게 맛나게

삼학도 추어탕에서 냠냠냠 했어요.^^

 

 

 

 

 

삼남매 어딜 그리 보시낭??

저 안에 금붕어가 있었거든요.

유심히 살피시는 삼남매 입니당.ㅎㅎ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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