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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여행]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타고 정상을 오르다

 

두륜산 정사을 향해 열~~씸히 오르던중

사진 찰칵~ㅎㅎ

울 어머님 우아 돋는 미소를 보이시고요.^^

 

 

 

 

정상에 오르면 요런곳도 있어요.

그냥 전시용으로 갖다 놓으신듯.ㅎㅎ

해남에서 생산 되는 특산품을 볼수 있었어용.

효은이 호기심 발동~

이거 뭐고 이건 뭐냐?등등.ㅎㅎ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바로 볼수 있는곳.

사랑의 열쇠라고 하나요?

무튼 그런거 저기다 걸어 놨더라구요.

촌 아기님은 그것이 또 신기한지 만지작 만지작~

드러운디.ㅡ,.ㅡ;

 

 

 

 

열쇠 상태는 죄다 이런 모양들~ㅎ

효은아 엄마가 왜 만지지 말라고 했는지

이 사진을 보믄 난중에 다다 알것이야.^^;

 

 

 

 

 

강풍이 불어 옵니다.ㅎㅎ

효은이가 눈으로 못뜰 정도로.

 

 

 

 

"추락위험"

여기 진짜 높거든요.

우리 효은이는 하나두 안무서워라 했어요.

저 난간에 딱~붙어서는 열심히

경치 구경을 하시던.^^;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는~

효은 공주님.ㅎㅎ

요날 계단을 얼마나 오르락 내리락 했던지요.

암만봐두 우리 효은이 체력은 국보급인듯 해요.^^

 

 

 

 

날 찍어주는 사람이 읍따.ㅠ

쌩뚱맞게 내 자신 한장 꺼내 보고요.ㅎㅎ

여긴 대흥사 올라가는길.^^

 

 

 

 

민폐 어린이 포착착~~

이녀석이 공룡을 보드만

꼬리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꼬리를 잡고 막~~뜯을라고.

대한모 깜짝 놀램.ㅎ

 

 

 

 

 

울 시어머님 케이블카 탑승과 동시에 요러고 계셨다.

효은이는 또 할머니 보고는 막~웃고.^^;

겁이 무진장 많으신 울 어머님.ㅎㅎ

 

 

 

 

아빠와~~딸.

효은이는 장난끼 발동.ㅎㅎ

아빠를 혀로.뜨~아~~~

 

해남은 울 남푠님께서 가자~해서 갔었다죠.ㅎㅎ

진짜 안갔음 우쩔뻔 했는지 몰라요.

넘넘 아름답고 좋더라구요.^^

해남은 볼거리도 다양하고 음식도 맛있고요~~

대한이랑 다은이한테 또 미안.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곳 해남 두륜산 이었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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