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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여행]대흥사

 

대흥사 내에 연리지도 있더라구요.

여기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나~?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대한모는 소원을 못 빌었어요.ㅠ

사진 찍느라 바뻤거든요.ㅎㅎㅎ

 

 

 

 

효은이 또 설정샷 들어 가셨어요.

시선 처리 좋구요.

즐때로 정면을 응시하면 안되욧~~ㅎㅎ

 

 

 

 

 

 

 

약수물은 필히 마셔줘야 해요.

효은이가 약수물을 너무 맛나게 드시고 계시네요.

입안에서 약수물을 굴리고 있는 저 입모양 우쩔~ㅎㅎㅎㅎ

 

 

 

 

 

헙~~^^;

이건 못 본걸루 해주세염.ㅎ

다리 위에서 돌멩이 던지며 계~~속 놀고 싶다는걸

대한모가 언능 가자고 했거든요.

엄마두 참을 만큼 참았다.

퐁당퐁당 하는거~~~

대흥사는 계곡이 곳곳에 너므 많아.ㅡ,.ㅡ;

 

 

 

 

 

 

이것 보셔요.

또또 하고 있잖아요.퐁당퐁당~ㅎㅎ

돌멩이를 왕창 주워다가 줬거든요.

질릴때까지 해봐라~하고 지켜보고요.

끝이 안보이는 퐁당퐁당.^^;

 

 

 

 

 

엄마 간다~~하고 먼저 가니까

이리 신나게 달려 오네요.ㅎㅎ

짜식 혼자 있는건 또 싫단다.^^

 

 

 

 

 

 

포즈포즈~~

우리 효은이 포즈 겁나게 좋았는디 사진이

시컴하게 나온거 있죠.ㅠㅠㅠ

내가 둑일뇬이여~

사진을 요따구로 찍다뉘...

대한모 반성 합니다.

 

 

 

 

 

 

요 사진은 상태 훨~~~더 쩌네용.ㅡ,.ㅡ;;

넌 누구냐??

여러분들은 뉘신지 아시겠씁꽈?ㅎㅎㅎㅎ

참맘로 깜쥑한 포즈를 취했는디.

완전 아쉽.

 

 

 

 

 

 

"오메~~타 둑것넹."

땀 삐질삐질중인 효은 공주님.ㅎ

효은이 뒤에 보이는 연꽃 모양 초가 보이시나요??

우리 효은이 저거 보구선 엄마 이거 뭐야?를

몇번 물어 보시던지요.

먹을꺼야?이러기 까지.^^;

아마도 갖고 싶었나봐요.ㅎㅎ

그래두 사달라는 말을 안했어요.이뿐것.

 

 

 

 

 

이게 뭐였더라?

막 돌리는건데~~

무튼 효은이 너 여기서 사진 찍을래?했더니

바로 저리 몸을 구석지에 넣어 버리는.ㅎ

 

 

 

안뇽하세요.

효은이는 인사중??

여긴 유선관 바로 앞 주차장 입니당.ㅎ

 

 

 

 

 

 

"우~~오늘 왜 이리 더운겨.ㅎㅎ"

 

여기서 사진 찍고 있는데 스님 한분이 지나 가시더라구요.

효은이 왈:엄마 누구야?뭐하는거야?등등 수없이 질문을 하시는.ㅎ

공부하는거야?헐~~~

그래그래 맞다.니 말이.

스님은 지금 열공중이야.ㅎㅎ

 

매장 쉬는 날엔 이곳저곳 효은이와 함께 여행을 다닌다죠.

요날은 해남 대흥사 나들이~^^

볼거리가 많아서 사진이 쫌 되지요.

몇번을 나눠서 올리는건지.ㅎ

무튼 효은이랑 만날 예쁜 추억 만들고 다니는 대한모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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