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모네나들이]달콤한 바닷 바람과 푸르른 하늘이 돋보였던 그곳.^^[강진마량항]

 

 

 

 

 

 

 

 

 

 

 

 

 

 

 

 

 

 

나도 남편님 지못미 사진 찍어서 대~~방출하기.ㅎㅎㅎㅎ

오메 우리 효은이는 너므 사랑스럽고만.^^

복수는 달콤한거임.나하하하하

 

 

 

 

 

 

 

 

 

 

 

 

 

 

 

 

이런 대한모도 당했네요.^^;

눈 살짝히 감았어요.ㅎㅎ

이런게 재미.

울 남푠 사진 실력 진짜 쩐다잉~~~

모 이리 데리고 다니는거는 무진장 감사하지만 서도요.ㅎㅎ

▼

 

 

 

 

 

 

 

 

 

 

 

 

 

 

 

 

 

 

아빠와 딸의 다정한 한때.^^

이건 마치 빨간등대가 주인공인 마냥.헐이다요.ㅎㅎ

글고 효은이는 왜 아빠야를 째려보고 있을까요??

▼

 

 

 

 

 

 

 

 

 

 

 

 

 

 

 

 

 

하늘이 하늘이~~

너무 아름다운거 있죠.^^

요날 여유를 만껏 누렸다죠.ㅎㅎ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도 없이 만날 앞만보고 달렸었거든요.

올만에 올려다본 하늘 말이 필요 없지요.ㅎㅎ

▼

반대편에 흰등대 발견.ㅎㅎ

저곳도 가보고 싶었으나~~

남푠님 생각해서 참았음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효은 공주님의 머리카락을 자꾸만

만지작 만지작~~ㅎㅎ

대한모 또한 당했음요.바닷바람에.^^;

▼

 

 

 

 

 

 

 

 

 

 

 

 

 

 

 

 

 

배 구경두 실컷 했구요.ㅎㅎ

하늘 또 뵈이고요.

전날 비가 내려서 너무 나도 아름다웠던 푸르른 하늘~^^

▼

 

 

 

 

 

 

 

 

 

 

 

 

 

 

 

 

이 어색스러움은 우쩔.ㅡ,.ㅡ;

대한모 효은이한테 배워야 겠어요.ㅎㅎ

홈쇼핑 책자를 자주로 봐야 합니다.

▼

 

 

 

 

 

 

 

 

 

 

 

 

 

 

 

 

 

 

 

이것봐라잉~~

또또 내 머리 어디 갔쓰.

늘 이런식인 남푠님.ㅠㅠ

효은이는 지 주먹으로 얼굴을 과감하게 가리셨네요.^^;

▼

 

 

 

 

 

 

 

 

 

 

 

 

 

 

 

 

 

 

우리가 계속 머물렀던곳 멀리서 찰칵~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이건 발로 찍은것두 아니여~ㅎㅎㅎㅎ

▼

 

 

 

 

 

 

 

 

 

 

 

 

 

 

 

 

우리 효은이 또~바람을 손으로 느끼시네요.ㅎㅎ

아빠는 다정스럽게 얼굴에 미소 가득 이시고요.^^

▼

 

 

 

 

 

 

 

 

 

 

 

 

 

 

 

 

요건 먼일로 머리를 살렸네요.ㅎㅎ

우리 효은이는 손바닥 활~짝히 펴구요.

이녀석은 왜 자꾸 사진을 찍을때

내 다리를 부여 잡는건지 모르겠어요.^^;

▼

대한모 너 표정이 왜 그러냐~

으미 짜잔한 저 표정 우쩔.^^;

 

 

 

 

 

 

 

 

 

 

 

 

 

 

 

 

 

ㅎㅎ울 남푠 매장 쉬는날 항상 저 땜시 고생이 많습니다요.

저저 무거운 가방도 들어주고

운전기사 노릇도 해주고요.

근디 같이 안가도 된다고 해도 굳이 가겠다고 하는 사람인지라~ㅎㅎ

대한모 잘못은 없음요.^^

▼

 

 

 

 

 

 

 

 

 

 

 

 

 

 

 

 

 

빨간등대 부여잡고 또 찰칵질 들어 갔습니다요.ㅎㅎ

저 등대를 뽑아 오고 싶었쓰~

상상은 자유라고요.ㅎ

▼

 

 

 

 

 

 

 

 

 

 

 

 

 

 

 

 

헤어스타일 쩐다 남푠.ㅎㅎ

대한모가 두달에 한번씩 컷트를 해준다죠.

초보라 솜씨가 없또요.ㅡ,.ㅡ

뭐시라도 좀 바르고 오지능.ㅎ

▼

강진 마랑항의 바닷바람이 느껴 지시나요??ㅎㅎ

 

 

 

 

 

 

 

 

 

 

 

 

 

 

 

 

많이도 찍었다잉~

울 남푠님께서는 똑같은 장소에서 이리 사진을

수십장을 찍어 주신다죠.

구찮아서 한곳에서 몽땅 찍어 주시는 건지?

아님 이곳이 최고로 예뻐 보여서 인지?

건 암도 몰라.ㅎㅎ

남푠님께 물어봐야 겠어요.^^

▼

헉~~우리 효은이도 나왔다.ㅎㅎ

 

 

 

 

 

 

 

 

 

 

 

 

 

 

 

 

 

요번엔 효은이랑 나랑 다정스럽게 한장 찰칵~~^^

효은이는 먼 바다를 보고

엄마는 좋다고 혼자 실실.ㅎㅎ

▼

 

여기서 몇몇분들께서 낚시도 하시고 그러시더라구요.ㅎㅎ

조용하게 둘러보고 오기 좋은곳인것 같아요.

강진 마랑항.^^

특히 비온뒤 공기 좋고 바람 좋을때 찾기를 강추 합니다.ㅎㅎ

대한이랑 다은이 한테는 쫌 많~~이 미안스럽긴 해요.ㅠ

우쩌것써여~~학교 가야 하고 학원 땜시.^^;

고뤠서 지금 여름방학을 기다리고 있다죠.

너거들 엄마가 발에 불나도록 끌고 다닐것인께

바짝 긴장해라잉~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