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장미공원]백만송이/장미동산에서 소변을 보게하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황당한 행동~

 

 

 

 

 

 

 

 

 

 

 

 

 

 

 

 

장미터널~~

인기 짱이었던곳.ㅎㅎ

어린이집에서 우찌나 많이로 견학을 나오셨던지~

가족사진좀 여그서 찍어 볼라고 했는디.패스~ㅠ

아쉬운대로 남푠이랑 효은이만 찰칵.ㅎㅎ

 

 

 

 

 

 

 

 

 

영암장미공원 들어가는 입구서 찰칵~~

이건 뭐 완전 허무하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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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장미꽃을 요날 봤습니다요.ㅎㅎ

효은이가 장미향기에 날뛰었던.^^;

 

 

 

 

 

 

 

 

 

 

 

 

그리 넓지는 않으나~~~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볼만 합니다요.ㅎㅎ

볕이 좋아서 쫌 거시기 하기도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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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요아이가 너무 예뻤어요.

투칼라의 장미꽃님.ㅎㅎ

색감도 좋아 향기도 너므 아름다와라~~~

이걸 기냥 확~~~

사진질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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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봐도 예쁘고 저리봐도 예쁘고요~

나 영암장미공원에서 살고파라.ㅎㅎㅎㅎ

그대는 꽃~나는 벌?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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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공원 맨 중앙에 있었던 포토존.ㅎㅎ

어린이집에서 견학 나온 아기님들 사진 찍고 계시네요.

대한모 저기서 사진 찍었떠염.^^

특히 효은이가 완전 좋아라 했던 포토존이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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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참말로 좋드만요~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쫌 외진곳에 있어서.ㅎㅎ

장미공원이 고만고만 해서 곰방 구경할수 있었어요.

기분은 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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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식으로 만들어진 곳곳에 장미가 많이 있었구요.

구경하기에 편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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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강렬한 햇빛에두 굴하지 않고

대한모를 위해 요날 반짝반짝 빛을

내어준 장미님께 감사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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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요 조형물 예쁘지 않나요?

장미 넝쿨이 마구마구 휘감았음

더더욱 예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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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사진이 삐딱하다요.

아니여 이건 필시 땅이 삐딱한겨.ㅎㅎ

 

 

 

 

 

 

 

 

 

 

 

 

 

대한모는 저기 의자 밑 그늘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싶었으나~

남푠님께서 언능 다른곳으로 이동 하자고 해서는.쩝.ㅡ,.ㅡ;

앞으론 남푠님을 두고 다닐까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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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분홍빛이 돌았던 요녀석두 무지 예뻤어요.

음~~향기로와라.^^

꽃은 눈으로 보는것두 좋지만 이리 직접보고

향기도 맡아보고요~~

좋아 블어요.ㅎㅎ

내 마음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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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히 장미꽃이 있었던 영암장미공원.ㅎㅎ

다음엔 축제때 가볼까 봅니당.

시간이 날란가 몰러요.^^;

마음만은 굴뚝 같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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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미꽃 앞에서 하기는 쫌 거시기한 이야긴듯 하지만~~~

요날 어린이집에서 많이들 견학을 나오셨더라구요.

5~6세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쉬가 마렵다고 하니까.

선생님께서 쉬아 통을 장미공원에서~ㅠㅠ

그리고는 여자 아이에게 언능 싸~~이럼서.^^;

아~~나 진짜 민망하더란.

울 남푠은 고걸 보고는 민망해서 웃고요~~

보는 내가 다~~창파창파 했어요.

오른쪽 하단에 장미꽃에게 쉬아를 주시는 선생님의 손.

여자 아이가 우릴 보고는 쫌 민망해라 하는 표정을...

 

 

 

 

 

 

 

 

 

 

 

 

분위기 전환겸 예쁜 장미꽃 찰칵~~

아직도 그 향기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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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울 애들 절대로 길에서 쉬아 못하게 합니다.

아들에게두 어릴때 부터 길에서 쉬아하는거 못하게 했어요.

쉬아 마렵다 하면 꼭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뉘었거든요.

어릴때 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 성인이 되서두

길바닥에서 쉬아를 안하겠죠.

그러고 보니 이게 다~~어른들 잘못이었네요.ㅠㅠㅠ

웬지 슬프다요.

 

 

 

 

 

 

 

울 효은이는 마냥 좋기만 하구요.^^

좋아서 열달리는중.ㅎㅎ

효은이랑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파~요.^^

 

 

 

 

 

 

 

 

 

 

 

입장료 없음.

누구나 들어갈수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