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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대박 신기하다.^^

효은이 손에 든거 뭐?

 

 

 

 

 

 

 

 

시장에 가면~~

떡집에 꼭~~가서 떡 한두팩은 업어와야 합니다.

왜?

대한모가 떡순이라서요.ㅎㅎㅎ

 

 

 

 

 

 

 

 

 

 

성재는 과일을 좋아해~

참외 먹고 싶다고 자꾸 말씀을 하시길래

그럼 한보따리 사~이랬더니 한봉다리 덥썩 물어 오셨어요.남푠님께서.^^

 

 

 

 

 

 

 

 

 

요건 조리퐁을 뭉쳐 놓은듯한 시장표 까까.ㅎㅎ

뭐든 한봉다리씩 업어 오시는 남푠님.

통도 크셔라~~~

근데 가격도 저렴해요.^^

 

 

 

 

 

 

 

 

 

장바닥 주변을 찍어 봅니다.

헙~~^^;

어르신 메라를 인식하신 걸까요??

절 대한몰 보고 웃으십니다요.ㅎㅎㅎㅎㅎ

어르신 센스 짱~~

 

 

 

 

 

 

 

 

 

 

대한모는 할모니 역활 남푠님은 치과 여의사 역활.ㅎㅎ

이띠 이럴줄 알았음 여의사를 택하는 건디.

울 남푠이 더 이뿌게 나왔어요.ㅠㅠㅠ

 

 

 

 

 

 

 

 

 

 

시장에서 본 요아이.ㅎㅎ

이름도 몰라요~성도 몰라.

그래두 넘 신기하고 이쁜 아이란건 압니당.^^

 

 

 

 

 

 

 

 

어린 꼬꼬님 어른 꼬꼬님.ㅎㅎ

요런것이 재래시장 구경의 묘미라고 할수 있겠죠.

한마리 잡아서 보글보글 냠냠.ㅎㅎㅎㅎㅎ

 

 

 

 

 

 

 

 

 

영암군 보건소에서 나오셨습니다요.

요날 영암5일장에요.ㅎㅎ

치아사랑의 날도 있나봐요.

남푠님과 전 뭐지?하며 저쪽을 안본척 하며 쳐다 봅니당.

ㅎㅎ관계자분께서 덥썩 무셨쎄여~

이쪽으로 오셔서 상담 한번 받아 보세요.이러시는.ㅎ

대한모는 언능 의자에 앉았다죠.

쩌 포토존 쫌 거시기 하당.^^;

 

 

 

 

 

 

 

 

 

짜잔 주소 말하고 칫솔셋트 두개 받았어요.ㅎㅎ

영암군 보건소라고 케이스에 떡~

사람은 자고로 싸돌아 댕겨야 합니다.

구래야 치약 찌꺼기라도 얻을수 있어용.ㅎㅎㅎㅎ

 

 

 

 

 

 

 

 

 

음~~

나름 많은걸 준비해서 나오셨네요.

날도 더운디 말이죠.ㅎㅎ

요날 영암군 보건소 관계자님들 덕분에

효은이랑 또 추억 하나 건졌습니다요.감사합니다.^^

 

 

 

 

 

 

 

 

 

오늘의 귀요미

대한모의 영~~원한 귀요미님.

효은 공주님께서 포토존에서 사진 한장을 찰칵~^^

우째 표정이 쫌.ㅎ

얼음 상태여요.

과연 왜 그랬을까요??

바로 코앞에서 보건소 관계자님께서

사진 찍어 주신다고 서 계셨거든요.ㅎㅎ

처음 보는 사람이라 긴장을~아님 거부반응.^^;

 

 

 

 

 

 

 

 

 

음~~

그럼 이쯤에서 공부좀 해볼까용.ㅎㅎ

치주병 자가진단 들어 갑니다잉~~

난 없고만.치주병.ㅎ

다들 잘 보셨죠.^^

 

 

 

 

 

 

 

 

 

전남 영암5일장 도로쪽 입구에서 찰칵~

요거 예전에는 없었는디 언제 만들어서

세우셨낭.ㅎㅎ

 

 

 

 

 

 

 

 

 

 

재래시장두 이리 깔끔하구

과일코너 생선코너 다~

따로 따로 구분이 되어 있어요.ㅎㅎ

요기서 참외 샀음요.^^

우리 효은이 이뿌다고 아기 참외 하나 덤으로 주셨어요.

 

 

 

 

 

 

 

 

 

우째 사진이 거시기 하다?

영암보건소에서 나오셨잖아요~~

그 할모니 환자랑 여의사 포토존.ㅎ

거기서 관계자님께서 폴라로이드로 사진 한장 찍어 주셨거든요.

찍어 주시면서 요거 이상하게 나와요.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이러시며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진 완전 쩐다요.

효은이두 보는 눈이 있쓴께요.^^;

 

요날은 어김없이 좋은가발스타일 쉬는 날이었음요.ㅎㅎ

화요일~~

효은이 데리고 이곳저곳 돌아 댕기다.

영암5일장엘 가게 되었다죠.

뜻하지 않게 좋은거 받고 보고 즐기고 했었던 효은이와의

영암5일장 나들이.ㅎㅎ

솔직히 요날 무진장 더웠거든요.

등짝에 땀 줄줄에 효은이는 보듬어 달래지~

구래두 심하게 때장은 안부렸어요.

대한모가 말로다 꼬셔서 저기가서 보 해주께~했드만

바로.응~하더라구요.

울 효은이 이런거 보믄 넘넘 착한 딸인듯.^^

무튼 재래시장 구경은 여름엔 쥐약인것 같아요.

너므 더워서리요.ㅎ

구래두 사람 냄시 팍팍 풍기는 재래시장을 미워할수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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