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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내꺼~~

흡입 들어가기 전에 찰칵.ㅎㅎ

보기만 해두 군침 작렬.^^

해산물 대박 많이 들어 있었던 요아이.ㅎㅎ

물속에서 사는 아이들은 다다 좋앙~~

내입으로 몽땅 먹어 줄테닷.

 

 

 

 

 

 

 

 

 

 

가격대 쪼매 음흉한듯.

왜~~??

나는 서민인께요.^^;

한달 월급을 이날 뿌렸습니다.

두 공주님께.ㅎㅎ

 

 

 

 

 

 

 

 

 

 

 

들어가는 입구에 이리 추억의 다딤이돌이.ㅎㅎ

요거이 넘넘 이쁘더라구요.

겨울에 혹 미끄덩 하는거 아닌지.^^;

별 걱정을 다하는 대한모 입니당.ㅎ

 

 

 

 

 

 

 

 

 

 

눈물의 휴일 화 요 일...

가발샵이 화요일날 쉬거든요.

이태리면사무소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대한모가 점찍어 놨었거든요.

구래서 쉬는날 긍께 화요일날 갔드만.ㅠㅠㅠ

쉬는날인거.

우찌나 속상하고 허탈 하던지요.

33개월 꼬맹이를 데리고 걸어서 안가봤음 말을 마셔용.ㅡ,.ㅡ;;

이제는 쉬는날 제대로 알았쓰.ㅎㅎ

 

 

 

 

 

 

 

 

 

 

 

 

참말로 드럽게 먹었다.

요거는 다은이가 먹은거.^^;

지 나름 바닥에 지지 안 묻힐라고 이리 접시 테두리에

새우 대가리를.ㅎㅎ

초딩 4학년 다운 생각.^^

 

 

 

 

 

 

 

 

이건 뭣한다고 이리 걸어 놨을까요?

저걸 확~~

빼와서 울 효은이 한테 입혀 보고 싶었음요.^^

저런 스타일 좋아 블어.ㅎㅎ

불조심 대박이다.ㅎㅎ

 

 

 

 

 

 

 

 

 

효은이에게 이번트.ㅎ

그냥 먹이면 식상 하잖아용.

구래서 대한모는 면때기로 하트를 만들어 봅니당.

요거이 보고는 울 효은이 빵빵 터져 갖고는

우찌나 깔깔깔 웃던지.^^

말로는 다 못해 블어요.

그 좁은 식당에서 사람들도 몇 있었는디 완전 큰소리로 동요를 불렀다는요.ㅎㅎ

효은이의 웃음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듯.ㅎ

 

 

 

 

 

 

 

 

 

 

 

 

내꺼 해물산토마토파스타에서 나온 해물님 껍데기들~

이건 일부분 입니당.

해물양 대박 많았음요.ㅎㅎ

 

 

 

 

 

 

 

 

 

요건 다은이꺼~~

우리 다은이 주특기인 코박고 흡입하기 기술

요날 또 나왔다죠.^^;

이것이 먹을것만 보믄 말이 없다요.

그랑께 과체중이 나오징.ㅠㅠ

구래두 또래에 비해 키는 큰께요.ㅎㅎ

 

 

 

 

 

 

 

 

 

 

근데 우리 효은이가 이녀석을 거부 하더라구요.

나랑 다은이는 맛나다고 서로 흡입을 했었는데.

하여간에 효은이 입맛을 누가 알것써염.ㅎㅎㅎㅎ

노인 입맛에 시골 입맛.^^;

미꾸라지를 튀겨서 필히 들고 다녀야 할듯.ㅍ

효은이가 좋아라 하는거 미꾸리 튀김.ㅎㅎㅎㅎ

 

 

 

 

 

 

 

 

 

 

 

저저 검은 녀석의 정체는??

아~놔~~ 꽉~~~

물어 봤어야 했는데.ㅠ

담에 또 가믄 꽉~~물어 봐야징.ㅎㅎㅎㅎ

오징어 먹물로 만든 면때기 인가?

 

 

 

 

 

 

 

 

 

 

 

 

은근 중독성을 보였던 이녀석들.ㅎㅎ

풀때기 싫어라 하는 다은이도

엄마 이거 맛있다~~함서 입으로 쑤셔 넣었음요.^^

 

 

 

 

 

 

 

 

 

 

메인 요리가 나오기전에 나왔던

닭고기 야채 샐러드?

무튼 먹을만 하드만요.ㅎㅎ

소스는 무지 특이 했음요.

시큼시큼 헌것이.^^

 

 

 

 

 

 

 

 

 

 

 

 

떡먹는 요쿠르트는 효은이에게 인기만점.ㅎㅎ

내껏도 효은이가 빼어 먹었어요.ㅠㅠ

수저로 야물딱지게 지가 떠서 스스로 먹은거 있죠.ㅎㅎㅎㅎ

두그릇을 먹고는 또 먹고 싶다고.^^;

양심상 한번더~를 못했어요.

셋이서 2인분 시켜서 먹었는디.

떠먹는 요쿠르트는 한개 더 챙겨 주셨거든요.

아줌마도 존심있다.딸아.ㅎ

 

 

 

 

 

 

 

 

 

 

 

주방은 확~~~~몽땅 개방형.

주방 무진장 깔끔 했어요.^^

 

 

 

 

 

 

 

 

 

 

물도 센스 돋게 시리 석잔~~

땃땃한 보리물.ㅎㅎ

다은이가 한곳에 모와서 설정.^^

 

 

 

 

 

 

 

 

 

 

수저,포크통~

천때기를 살짝히 들었다

내용물을 얼른 뺀다.ㅎㅎ

 

 

 

 

 

 

 

 

 

 

그 다음 언능 내려요.천때기를.ㅎㅎ

먼지 들어감 곤란 하죠잉~~

사장님의 깔끔한 성격과 꼼꼼함이 구석구석에서

느껴지는 이태리면사무소 였음요.^^

 

 

 

 

 

 

 

 

 

 

33개월 효은이 떠먹는 요쿠르트

폭풍 흡입하는중.ㅎㅎ

손이 안보일 정도로 빠른 저 속도 우쩔까용.^^

누가 보믄 며칠 굶긴줄 알것써염.

 

비 억수로 많이 내렸던 화요일

딸래미 둘을 데리고 걸어서 비 철철 맞아가며

찾아간곳~이태리면사소.ㅎㅎ

비가 그리도 많이 내렸는데두 요날 사람들 식당안에

꽉~찼더만요.

식당 내부는 매우 좁습니다요.^^;

청바지에 물 묻어서 그기꼴이었는디.

구래두 먹고 살라고.ㅠ

힘들게 찾아 갔던곳 나름 맛나게 잘 먹었다죠.ㅎㅎ

다음엔 대한이랑 남푠 데리고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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