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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하루에 한번씩 점심을 반찬만

시켜 먹게 되었다죠.ㅎㅎ

3월달부터요.^^

 오전 10시 이전에 이리 반찬과 국이 따라 온다죠.ㅎㅎ

만날 달라요.반찬이랑 국종류가요~

대한모 신세계를 맛보고 있다죠잉.

으미 맛나 블어.점심시간이 기다려져잉.ㅎ

 

 

 

 

 

 

 

 

 

 

 

깔끔한 맛에 뒷끝이 전혀 거시기 하지 않아요.

단 배추김치는 별로.^^;

울 남푠이랑 만날 하는말~~

배추김치는 정말이지 메롱이다.ㅎㅎ

근디 배추김치로 김치찌개를 만들어줌 맛나 다는거~이상해.ㅎ

 

 ㅎㅎ북어국~~~

우찌 알고 술마신 다음날 필히 북어국이 나온다죠.

반찬그릇에 도청기를 달았나??ㅎ

 

 

 

 

 

 

 

 

 

 

 

 5,000원의 행복을 대한모는 만날 느끼고 있다지요.

맛난 행복~ㅎㅎ

순두부찌개에 완전 싱싱한 조개 녀석들이 드글드글~

싸울 필요없어요~왜??

조개가 넘넘 많이 있어서.ㅎㅎㅎ

 

 

 

 

 

 

 

 

 

 

 

 

단무지 하나도 걍 넣는 법이 없는 햇살반찬.ㅎㅎ

양념을 해서는 더더욱 맛나요.

은근 중독성 있어요.^^

미역국 완전 시원해~

국물에 어떤 비결이 숨어 있는듯.ㅎㅎ

물어 볼수도 읍고.^^;

아~~글고요.저 홍합 땜시 남푠이랑 저 울뻔.ㅠ

달랑 한개를 넣어 주신거 있죠.

아마도 실수를 하신듯.

걍 둘이 사이좋게 노놔 먹었습니다요.ㅎㅎㅎㅎ

우리는 부분께 콩 한쪽도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죠.^^;

진짜 없어 뵈인다.ㅡ,.ㅡ

 

 

 

 

 

 

 

 

 

 

 

 

 

배추김치의 변신은 대한모랑 남푠을 춤추게 한다.

걍 먹을땐 맛 없는디

다른것과 합체를 할시 무진장 맛나 진다는거~죠.ㅎㅎ

 

ㅎㅎ오뎅 한봉다리를 다 넣어나벼~

뭔 오뎅이 저리도 많이 들어 있다냐.

 

 

 

 

 

 

 

 

 

 

 

 

 

대박 비빔밥도 먹을수 있게끔 이리 나와주는 센스~

저 장 속에 꼬기 들어 있따.ㅎㅎ

크~~이뿌게도 담아 왔다.

 

된장찌개도 맛나.ㅎㅎ

먹으면서 항상 둘이 똑같은 말을 한다죠.

야~~맛있다.먹을만 하다.

 

 

 

 

 

 

 

 

 

 

 

 

 

비가 오믄 이리 부침개도 넣어 주신다죠.ㅎㅎ

센스쟁이 햇살반찬.^^

내 이러니 자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죠.

ㅎㅎ뼈다귀 해장국.

요거는 사이좋게 둘이 뜯으라고 두덩어리 있었다죠.뼈다귀가요.

한개만 있었음 나 전화 할라고 했음요.

홍합이랑은 크기 부터가 다르잖아요.ㅎㅎㅎㅎ

 

 

 

 

 

 

 

 

 

 

 

 

자~~한달 동안 완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꾸벅.

구래서 말일날 이리 130,000원을 요요 봉투에 넣어서 드림 된다죠.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맛난곳 햇살반찬.^^

 

 

 

 

 

 

 

 

 

 

 

 

 

햇살반찬은 바로바로 요 가방안에 있어요.ㅎㅎ

 

한 2년은 아침,점심,저녁을 만날 만들어서 먹었던 대한모라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한모는 남푠이랑 가발샵을 운영중이죠.

일을 하면서 끼니를 항상 만들어서 먹기란 참말로 힘들어요.

고객님 확~~몰릴땐 끼니를 제시간에 먹을수가 없어요.ㅠ

구래서 울 남푠님께서 결심 하셨어요.

우리 3월달 부터 반찬 시켜먹자.

대한모 처음엔 별로에 시큰둥 했었거든요.

근데 웬걸~~먹어보니 맛도 좋고 무진장 편해서리.ㅎㅎㅎㅎ

사람 마음이 참말로 간사하죠잉.^^;

두달간 아직도 맛나게 잘~~먹고 있는 햇살반찬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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