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까~~~~꿍.ㅎㅎ

요날은 의자 밑에 들어 가서는 저러고 지볼일 다다 보고요.

(효은이 아기아기때 모습.독천 할머니 집에서~)

 

 

 

 

 

 

 

 

 

 

 

 

오~~~목탄다.물 한모금 해볼까낭.ㅎㅎ

우찌 사진을 찍어두 죄다 이런것만 나왔는지~나하하하하

구래두 대한모는 효은 공주님의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요.^^

 

 

 

 

 

 

 

 

 

 

 

의자 밑에서두 월매나 발악을 했음 사진이.ㅎㅎ

넘 가까이서 찍어서 그른가

오동통에 완전 부어 뵈이는 효은 공주님.^^;

헤어스타일은 또 대박이네용.ㅎ

할머니의 작품 되시것씁니당.

 

 

 

 

 

 

 

 

 

 

 

 

요건 열 운동하고 있는 모습.

과연 효은이가 어디에 매달려 있을까요??

절대로 모르실껄용.ㅎㅎ

한동안 요요 김치냉장고에 뻑~~가셔서는

만날 저러고 매달려 있었다죠.^^;

힘도 좋아 블어용.ㅎㅎ

 

 

 

 

 

 

 

 

 

 

 

요것도 한참 퐁 하셨던거.ㅎㅎ

손가락 쪽쪽 빨고 다니기기~~

지금은 절대로 안돼.

아기가 아닌께요.ㅎㅎㅎ

손맛을 제대로 느끼고 계시는 효은 공주님.^^;

 

 

 

 

 

 

 

 

 

 

 

이성을 잃었쓰~~

손에는 뽀로로 메모지에

눈은 TV에 고정을.ㅎㅎ

네네~맞습니다요.뽀로로에 퐁~하셨습니다요.

것도 온몸으로 화면을 가리시고요.

 

 

 

 

 

 

 

 

 

 

헙~~^^;

이번엔 언니랑 함께 퐁~하셨네용.ㅎㅎ

우째 니글 둘은 수준연령이 비슷한것 같애야~

다은이는 초딩3학년 효은이는 방년 3세 아기님.ㅎ

 

 

 

 

 

 

 

 

 

 

 

자세 쥑인당.ㅎㅎ

저러고 한참을 뽀로로를 보셨다죠~

나는 돈을 준다고 해도 저러고 못서있것넹.^^;

 

 

 

 

 

 

 

 

 

 

 

헉~~~저러다 TV 안으로 들어 가시것써염.

미쵸미쵸~~

엄마는 니가 이럴때 마다 넘넘 웃긴걸 우쩐다냐.나하하하하

지금은 일부러 화면을 가리긴 해요.지랑 놀아 달라고.영특한 기집애 같으니라규~^^

 

 

 

 

 

 

 

 

 

 

 

표정 대박이다.ㅎㅎㅎㅎ

맹~한것 같으면서두 무언가에 심히 빠져 있는듯한 저 표정~~

입은 침이 질질 흘릴 정도로 헤헤 벌리고요.

여러분 함 따라해 보셔요.ㅎㅎ

구래두 울 효은이라 봐줄만함.^^;

 

 

 

 

 

 

 

 

 

 

뽀로로가 끝날때까지 저런고 시선 초초 고정.ㅎㅎ

이 엄니는 정녕 안보인단 말이냐~ㅠㅠ

요맘때는 뽀로로에게도 밀리고요~~

지금은 아니여요.ㅎㅎㅎ

엄마가 최고로 좋다고,만날 보고 싶었어.엄마~~이런다죠.^^

이러니 사랑스럽죠잉.ㅎㅎ

 

우째 우리 효은이는 클수록 저에게 더더욱 집착을 하는것 같아요.ㅠ

얼집에서 무슨 문제가 있나~~??

요즘 부쩍 더더욱 그러는것 같아서...

아기때는 쿨~~하게 엄마가~~이럼서 시골에서 몇달은 있곤 했었는데 말이죠.

참말로 이상한 현상이여요.

빨랑 밤에두 날이 풀려야 울 효은이 데리고 열 운동을 할것인디.ㅎㅎ

언제쯤 밤에두 땃땃해 질까용??

 

 

 

 

 

 

 

 정복의 맛을 알아버린 효은 공주님.ㅎㅎ

김치 냉장고를 정복해 보아요~^^

 

넌 역시 내 딸이 확실해~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