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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예뻐~~유~후~~

손가락 위치가 쫌 거시기 하네요.^^;

효은이 너 욕심이 넘 과했다.

 

 

 

꺄~깜쥑한척 하기.^^

 

 

 

 

풀밭에서 냅다 달리기.ㅎㅎ

지구 끝까지도 달릴판.^^;

 

 

 

 

 

지가 먹다 남은 쿠키를 엄마한테 양보중.

정확히 말하믄 먹다 질려질려 들고 다니기 귀찮기는 하고

엄마 먹으라고 하는거.ㅎ

 

 

 

 

목포삼남매가 보이시나용?ㅎㅎ

요날 셋다 원~없이 달리고 넘어지고.^^;

 

 

 

 

 

 

 

 

 

 

 

 효은이 기분 하늘 위로 둥둥이었던 상태여요.ㅎㅎ

사진 찍자~~라고 말만 하믄 저리 포즈를.^^;

내가 환장 하것써염.ㅎㅎㅎㅎ

효은아 그러다 골반에 무리 오것써야.

 

 

 

 

 

 

 

 

 

 

넘 많이 뛰댕겼던 후유증.ㅎ

얌전히 앉아서 사람구경하기.

하필이믄 사진을 찍을때 저리 뒤를 보셨던 우리의 효은 공주님.^^

 

 

 

 

 

 

 

 

 

 

뒷태도 참말로 고우신 내 딸래미.ㅎㅎ

울 효은이 머리카락 참말로 길고만요.

아기아기때 머리 한번 빡빡이로 밀고는 지금까지

쭉~~길렀던 머리카~락.^^

ㅎㅎ똥꼬까지 내려오게 길러줘야징.

 

 

 

 

 

 

 

 

 

 

 

뭔일로 이리 다소곳이 앉아 있을까낭.

것두 얼굴에 가득 미소꽃을 머금고는.^^

효은이 너 도대체 누굴 보고 웃는겨~~

엄마는 아닌것 같고요.ㅎㅎ

 

 

 

 

 

 

 

 

 

 

 

아하~~오빠야~를 봤구나.ㅎㅎ

집이 가자고 오빠야가 데리고 올라 가는중.

효은이 더 놀고 싶다고 땡깡 부렸데여~

 

 

 

 

 

 

 

 

 

 

 

 

아직도 공연장 밑을 유심히 바라보는 효은 공주님~~

미련이 남은게지요.ㅎㅎ

오빠야는 눈치백단 초초 특급 여시라

동생의 손을 씨게 잡고는 빠른 걸음으로 올라 왔다죠.ㅎㅎ

 

울 효은 처럼 요맘때 애들은 한번 밖으로 나오믄

절대로 집이 안들어 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요.ㅎㅎ

아닌가?맞는가?

우리 효은이만 그런가요~~

울 애들은 셋다 그랬거든요.

놀이터 데려가믄 오전내내~놀다가 집이 들어가서

점심묵고 나와서 오후 내내 놀고 집이 들어가고요.

대한모 예전에 큰애들만 키울때 한 2년은 집이 있었거든요.

애들이랑 하루죙일 놀라고 하믄 나 완전 자신있는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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