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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토끼야.^^

토끼를 계~~속 쓰담쓰담 하시던 효은 공주님.

 

 

 

 

 

 

토콘 이럼서 손을 번쩍 드시는 효은님.^^

 

 

 

 

 

 

엄마 나 애 맘에 완전 들어요.ㅎㅎㅎ

 

집이 가져 가요.해맑해맑~~~

 

 

 

 

 

 

 

어설픈 브이질에 허리 꺽기 기술 들어간 효은공주님.ㅎㅎ

 

 

 

 

 

 

조명이 우째 이런다냐~

정육점 조명은 가라~~~~~~

 

 

 

 

 

 

 

효은이 뒤에 토끼 그림있다~~

꼭 여기서 찍어야 한다고 고집을.^^;

 

 

 

 

 

 

지 옷사러 왔다고 좋아서 실실 웃는 효은이 일까요?

아니죠~~

밖으로 나오면 무조건 좋아라 하는 효은이죠.ㅎㅎ

 

요날 효은이 옷을 사러 나왔다죠.

윗도리 하나에 바지 하나 업어 왔습니다요.ㅎㅎ

윗도리는 완전 잘 입히고 있다죠.

바지는 진짜 이상해요.ㅠㅠㅠ

뭔 바지를 요따구로 만들어 놨는지 이런걸 돈 받고 파냐요.ㅡ,.ㅡ

걸레로 쓸라고요.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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