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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오늘 언니,오빠,엄마야~랑 놀러 가요.^^

(1월 5일 목요일. 대한모 승리의 날.)

 

 

 

 

 

히히히 기대 만빵~~

 

 

 

 

 

심심한디 노래 한소절 불러 보까낭~~

 

 

 

 

 

노래 들어 갑니다.어디 한번 봅~시다.ㅎㅎ

아슬아슬하게 앞대가리 가사를 계속 놓쳐 버린 2% 부족한 아빠,엄마 힘내세요.노래.^^

 

 

 

 

 

아직도 멀었다냐~??

 

효은이 요날 버스 안에서 한시간 30분 동안 입을 안놀린다.ㅎ

잠도 안자고.

 

널러 간다는 그 맘에 좋아서

재잘재잘~~참새새끼 저리가라 스러웠음요.^^

 

 

 

 

 

둑흔둑흔 두근반 세근반~ㅎㅎ

효은이는 소중한께 손잡이를 최대한 꽉~~잡아 주어요.^^

안갈차줘도 우찌 이리 알고 손잡이를 잡는 건지...귀여워 죽것써여~

 

 

 

 

 

 

엄마 효은이 오늘 너무너무 행복해요.^^

 

효은이 목적지 도착~

앞으로 효은이의 모험이 시작 된다죠.^^

기대 하시라라라.

 

 

요날 일주일중 가~~~장 한가한 날을 잡아서

남푠한테 부탁을 합니다.(=바가지를 박박 끓는다.)

목요일 낙찰.ㅎㅎㅎㅎㅎ

 

그리하야 삼남매 데블고 하루 널러 다녀 왔습니다.

버스를 갈아 갈아 타고요~

대한모는 장농면허 인께요.

 

 

과연 대한모가 삼남매를 줄줄이 데꼬 어디를 갔쓰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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