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 아이들 학교 축제 참석 못해요.이럴땐 학교홈피가 구세주.ㅎㅎ

 

 

 

 

 

 

 

 

 

 

 

 

 

 

 

 

 

 

11월에 학교 축제가 열렸다죠잉~~

당연 못갔습니다.

하필이면 매장 완전 바쁠때 토욜날 해서는.ㅠㅠㅠ

 

 

 

 

 

 

 

 

 

울 아들은 완전 흐릿~하게 나왔지만

대한이 얼굴이 보여서 가져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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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두 울 아들 있습니다.ㅎㅎ

내 눈엔 보인다요~내 아들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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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짝히 낑가 넣어 봅니다.ㅎㅎ

시험 끝나고 샘께서 직접 애들 데리고

것두 버스를 타고 광주패밀리랜드를 데리고 가셨다죠.^^

선생님 짱~~멋지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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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이러는것 같죠.ㅎㅎ

당췌 알수가 읍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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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공연 시작 전인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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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날 울아들반은 난타공연을 선보였다죠잉~ㅎㅎ

처음엔 거시기 양은 냄비를 가져 간다고 하드만

낸중엔 나무 도마를 들고 갔습니다.

것두 완전 큰~~~~

난타 공연후 나무 도마님 쩌~억 갈라졌어요.음하하하하~~

괜춤해요.난 쿨~한 엄만께.

뭐 아들의 축제 공연을 위해서라면.^^;

 

요거이 누가 찍어서 학교홈피가 올렸을까요?

나두 몰러요.ㅎㅎㅎㅎ

무튼 감사합니다.이리 학교 홈피에 울 아들 사진 올려주심이~

 

아들아 니 용돈에서 도마값 깐다잉~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