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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순식간에 꿈나라로 가셨습니다.

손에 든건뭐~~~~

(독천 할머니 집에서)

 

 

 

 

 

 

 

 

 

진짜 자고 있습니다.우리 효은이.ㅎㅎ

순간 깜놀~~~

 

 

 

 

 

 

 

 

 

 

입술은 무슨 기름기가 저리도~

번떡번떡에 파리가 낙상하게끔 발라도 놨넹.ㅎㅎ

 

 

 

 

 

 

 

 

 

손에는 여전히 꼬~옥 쥐고 있는 저 챕 스 틱.

너 짱이다.참말로잉~ㅎㅎ

 

 

 

 

 

 

 

 

 

 

크~~~올~~~취침자세 쥑이고용~ㅎ

 

 

 

 

 

 

 

 

자고 있는 울 효은이 모습이 너무 예뻐서

대한모 주접좀 떨었습니다.^^;

 

 

 

 

 

 

 

 

입술좀 봐라잉~~

볼만 했습니다.ㅎㅎ

 

 

 

 

 

 

 

 

 

 

눈도 살며시 뜨고 나는 효은 공주님 입니당.ㅎㅎ

 

 

 

 

 

 

 

 

 

온 입술에 골고루 알아서 제대로 발랐네용~

어쩜 어쩜.

 

독천 할모니 집에 있던 저 챕스틱을 손에 넣으신 효은 공주님

요날 입술에 폭풍 챕스틱질을 하셨다죠잉~ㅎ

걍 냅뒀습니다.입술이 쪼매 갈라질라 하길래.

돌아 댕기면서두 열심히 챕스틱질을 하시더니만

저리 뽀로로 베개를 베고 누워서는 또 챕스틱질을 하시던 효은 공주님

급 조용 하십니다.

어랏~~~잔다.진짜 코~~잔다.불러도 대답없다.ㅎㅎ

단 1초만에 일어난 사건건~~~

효은이 스스로 챕스틱 바름서 꿈나라로 순식간에 쓩~하셨습니다.

자라고 할때는 먼짓을 해도 안자더만

챕스틱의 위력이란.음하하하하

챕스틱에 수면제 들었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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