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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동생 완전 매끈한 넘으로 골랐쓰~~

언능 받으랑께롱~ㅎㅎ

(8월 22일 비내리던 월요일.)

 

 

 

 

 

 

 

 

똥 나올 만큼 강하게 배에 힘좀 주고요~

냅다 던지기.^^

 

 

 

 

 

 

 

꺄~~~~올~~~~~신난다.

다은이의 도움으로 돌멩이 던지기 중인 효은양.

표정이 너므 리얼한데~ㅎㅎ

 

 

 

 

 

 

 

 

음~~그돌은 아니여~

뭔가 부족햐~.~

다른 넘으로 부탁해.언니.^^

 

 

 

 

 

 

 

 

힘껏 계곡물에 돌멩이 내리 꽂기.

효은이 요러고 한시간은 놀았다죠.^^;;

 

 

 

 

 

 

 

 

언니 이돌이 예뻐?

아님 효은이가 예뻐~~~~~

 

요날 우리 효은이는 끝내 계곡물을 거부 했습니다.

물을 바로 코앞에 두고는 돌멩이 던지며 놀았다죠.ㅎㅎ

아직은 마음에 준비가 아니 된듯~~~

엄만 기둘린다.효은이가 조금 더 클때까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하렵니다.

셋다 물속에 들어감 대한모 힘들어용.ㅡ.ㅡ

계곡아 미안하다.이날 머리 많이로 아팠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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