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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요날 분명히 꿈속에서 요가를 했을 거예요.

(8월 16일 화요일) 

 

 

 

 

 

 

 

음~냠냠~~~봉숭아 물들이는거 너무 피곤하다.

 

 

 

 

 

 

 

 

다리의 유연성을 함 알아 볼끄낭~ㅎㅎ

늘씬한 다리를 위하여.

 

 

 

 

 

 

 

 

우쩌다가 우리 효은이 다리가 소파 위에 있게 되었을까요??

이것이 혹시 신 경 통~하하

 

 

 

 

 

 

 

대한모는 알뜰쟁이~하하하

기저귀 찍찍이가 찢져진 관계로다가 살며시 노랭이 테이프를.

 

 

 

 

 

 

 

 

다리는 하늘 닿게 올리고 한쪽 팔은 이렇게 쭉~~~위로.ㅎㅎ

영낙없이 요가 맞죠.^^;

 

 

 

 

 

 

봉숭아 물들이고 있는 도중에 이리 스르르 잠이 드셨습니다.^^

봉숭아 찧느라 피곤 했나봐요.ㅎ

 

대한모 효은이 땜시 이날도 완전 깜짝 놀랬습니다.

우쩌다가 왜 저리 잠을 자게 되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따~ㅎㅎ

효은이 한테 물어 볼수도 없고요.

걍 대한모 식대로 풀어 보았어용.

요즘 집에서 만날 엎드려서 다리 한쪽 올리기 팔올리기를 열심히 하거든요.

아마도 요가를 하는듯~~~

이건 어린이집에서 배운겨 효은아.^^

롱다리 되려고 그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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