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진상짓에 세시간도 못채우고 나온 앤하우스에서 냠냠냠

 

 

 

 

 

 

 

 

 

 

 

 

 

 

 

 

이곳은 앤하우스 포토존~

(내 맘대로 만들기기~ㅎㅎ)

 

 

 

 

 

크~~그쵸요~지그 아부지 딸래미 아니랄까봐.ㅡ.ㅡ;;

사진 찍을라고 접시를 살며시 들어 올리는 순간 저 귀요미 고사리 손이 불쑥~~~

(새우볶음밥 8,000원 다은이꺼~)

▼

 

 

 

 

 

역시 우리 아들은 꼬기를 최고로 생각하는 넘~~~(함박스테이크 8,000원)

▼

 

 

 

 

 

반찬좀 보드래요~~~아기자기 귀요미 샘솟게 시리 이뿌게도 잘라서 주셨넹~ㅎㅎ

아이들이 먹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

 

 

 

 

 

대한모는 친절한 엄마~착한 엄마~ㅎㅎㅎ

우리 효은이 까까 까주는중임.음~이사진은 과연 누가 찍었을까~용?? 정답 대한군~~

▼

 

 

 

 

 

룸안에 이리 TV도 있또떠염~~ㅎㅎ

아이들 데리고 가기엔 딱인곳이죠.아니믄 연인끼리.하하하~~

▼

 

 

 

 

 

오메 겁나게 쫄깃하고 달달한그~~~ㅎㅎ

눈 똥글 우쩔~ 

▼

 

 

 

 

 

이건 누꺼?? 맞아용~대한모꺼~~ 우째서 오므라이스가 5ㅇㅇ원이 더 비쌀까용??(오므라이스8,500원)

▼

 

 

 

 

TV봄서 뭐슬 저리도 맛나게 먹고 있을까낭~~~~~

쪼매 귀여운것들~~

아이들은 저만치 커버림 약간은 징그러운 구석이 있는듯~하하하~~

▼

 

 

 

 

엄마 효은이두 맘맘 주세용~~~~~

아기들 수저는 하트모양인거 있죠~너무 예쁘더라능.

하지만 먹기간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음.ㅡ.ㅡ;

▼

 

 

 

 

음~3시간 이라는 이용시간 약간은 불편했음~~

 

처음에 이곳을 발견한 대한모 꼭꼭~~와봐야징 했었지용~~~

룸이랑 아늑해서 깜놀 역시 아이들 데리고 오기엔 최고구나~했다능.ㅎㅎ

것도 잠시. 효은양의 진상짓이 스믈스믈 나오는디...

집에 가자고 울고 불고 땡깡에~~ㅠㅠㅠ

사람들은 많고 완전 민망에 쪽~~~~~~

밥만 허겁지겁 먹고 언능 나왔습니다.

룸내부도 못찍고 간판도 못찍공~~~정신이 없또떠염.

효은이랑 밖에 나감 정신이 왔다갔다 하지용~~~

대한이랑 다은이 때는 안그랬던것 같은뎅.이상하지용~ㅎㅎ

효은이의 진상짓만 빼몬 맘맘들도 다~~맛났고요~완전 좋았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