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효은이 땡깡잡는 무기는 마이쮸~~

 

 

 

 

 

 

 

 

 

 

 

 

 

 

 

 

 

 

남푠님 한달에 한번 모임 있으실때 마다 우리끼리 밖으로 널러가기기~~

 

 

 

 

 

 

우리 효은이 완존 신나셨네요~

웃고 있는거 보이시죠~^^

▼

 

 

 

 

 

밥 먹으러 와서는 얌전히 있나~~~했더만...

▼

 

 

 

 

 

 

열심히 청소를 하십니다~효은이가요~ㅎㅎ

바닥닦고 벽지도 닦고 완전 열심열심~~(밥값은 하는 효은님~^^)

▼

 

 

 

 

 

이것들 이리 다정히 얼굴 맞대고 뭘 하시낭~~~~

아하~~~맛난거 고르고 있네염~~ㅎㅎ

▼

 

 

 

 

뭐시여~~~~

누가 내 마이쮸 다 묵었쓰~~~

▼

 

 

 

 

 

살려주세요~~~제발 꺼내주세요~~하는것 같았어용~ㅎㅎ

밖으로 나갈려구 어찌나 진상을 불리시던지요~효은이가요~

▼

 

 

 

 

 

 

아~~올만에 마이쮸  씹어 보넹~

효은이 표정 완전 놀아본 아기 같네용~ㅎㅎ

▼

 

이날은 삼남매와 목포 장미의거리를 배회하며

대한모가 꼭~~~가보고 싶었던 곳을 찾아 다니면서~~~

효은이의 땡깡에 깜~~놀 하여~(업어줘잉~보 해줘잉~)

간신히 까까로 협상 한뒤 신나게 돌아 댕겼던 날입니당~하하하

마이쮸는 대한모의 영원한 동반자요~구원자요~~

마이쮸 한줄을 손에 들고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아기들은 참 단순하죠~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