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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유달산 정상임~^^

(우리는 절대로 안피곤해~)

 

 

 

 

올라가는 길에 개구리님도 만나 뵙고용~~~

저거 독개구리 맞죠??

유달산 참~~깨끗한것 같애~~ㅎㅎ

 

 

 

 

부부의날 특집으로 이리 다정스럽게 찰칵~~ㅎㅎ

궁딩이 들고 앉아있음.^^;;

절대로 대포에 궁딩이 안대고 있었습니당~.~

 

 

 

저거 보세요~~~

이시각에(몇시였더라??)  군인아저씨들 올라가는거 말다했죠~유달산의 매력.ㅎㅎ

보시면 알겠죠~

 

 

 

 

하하~~남푠 눈이 왜 그래?

 

 

 

 

 

일 끝내고 저녁도 안먹고 뭇한다고 유달산 올라 가자고 했쓰까잉~~ㅠㅠ

이눔의 주둥이를~~~ㅎㅎㅎ

간만에 애들과 함께 유달산 오르기를 제안 했습니당~대 한 모 가~~~(미친게죠~^^;;)

 

 

 

 

이 야밤에두 너 참 빛나더라~~~비결이 뭐니??

같이 공유좀 하자~~ㅎㅎ

 

 

 

 

 

울남푠님 이리 열심히 일을 하시네요~~~

(하이모에 있었을때 알고 지낸 고객님과의 수다삼매경중임.갑자기 산을 오르니까~

이분이 생각 났다나~~ㅎㅎ)

 

 

 

 

시작이 끝과 같으리라~~~가 아니고용~~~~

산을 오르는 내내 너 죽고 나살자를 했다능~~ㅎㅎㅎ

"뭣하러 산에 오자고 해갖고" 함서 대한이랑 다은이가 눈총으로 절 둑이려 했떠염~ㅠㅠ

아~~서러워잉~~~(난 또 입에서 욕님 나오시고용~나쁜것들~.~)

유달산 하면 할말이 참~많습니다.

우리 대한이 뱃속에 있을때 남푠과 함께 처음 오른산이 바로 유달산 입니당~

뭔 정신으로 임산부가 여길 올랐나 몰라용~ㅎㅎ

계단도 많고 은근 빡시다능~

너무 오랜만에 가봤더만 많은게 생겼더라구용.

뭐시냐~대포 발사 체험도 생겼고 망원경도 있고~~

부부의 날 남푠과 아이들 데리고 옛추억을 되새기며 신나게(너죽어 나죽어하며)

올랐던 목포유달산 되시겄습니당~~~

 

요날 될수있음 일을 빨리 끝내고 갈라고 했는뎅~고객님 짠~하고 나타나시니...

야밤에 산을 올랐다능~밥도 못묵고~ㅠㅠ

 

그리구 사건 발생생~~~띠오띠오~삐오삐오~~

내가 속으로 그랬습니당~(너 왜 안넘어지나 했다.)

다은이 거즘 다~내려와서 돌계단서 돌 구르듯 데굴데굴 하셨다능~~

웃으면 안되는뎅~어찌나 웃기던지.하하하하~~

다행히 약간의 피멍님만 생기시고 괜춤 했습니당.

(사진을 찍는건뎅.ㅡ.ㅡ)

 

 

 

우리 모두 유달산 계단에서 데굴데굴 해보실까용~^^

(죄송해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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