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10개월을 떨어져 지낸 그리움 이젠 안녕~

 

 

 

 

 

 

 

 

 

 

 

 

 

 

 

 

 

 

효은이  눈 몰렸다~ㅎㅎㅎ

초불을 자꾸 만지려 해서 불은 잠시 안녕~~

 

 

 

 

 

미니 케익에 윗둥을 아주 맛나게 드시고 계시는 우리 효은양~~~

것두 뽀로로 시청 하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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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우리 효은이 표정 완전 귀여웠는뎅~ㅠㅠ

초점을 무시한 나의 행동은 어쪌...ioi이럴땐 쿨~~하게 반성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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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표정좀봐~~~~^^

아긍 귀여워라.ㅎㅎ

완전 신기해라 하는걸~~~

대한이 너 주둥이는 어쩔건뎅~~하하(확~뽀뽀 해부까 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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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은이가 동생을 위해 케익을 만들자공~~했떠염.ㅠ

기특한것~^^

이쁜척 하기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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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케익 만들기기~~~ㅎㅎ

가격도 아~~주 착하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에 무지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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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시골서 거즘 10개월을 할머니와 살았었는데 이번에 목포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당~

효은이가 너무 어려서 작년에 어린이집에 다닐때 많이 아팠거든요.ㅠ

날 따뜻해지면 데릴러 오겠노라~하며 효은이를 시골에 보내고~항상 그리워 했던 대한모 입니당~

지금은 가족이 함께~~같이여서 행복하고 좋습니당~ㅎㅎ

가끔은 힘들때도 있지만...

대한이네는 대가족(아이셋,어른둘~ㅎ)~~~앞으론 쭉~~함께 하렵니다.^^*

(남푠님은 모내기 땜시 시골 집에 내려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