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8,000원의 행복~

 

 

 

 

 

 

 

 

 

 

 

 

 

 

 

 

 

 

우리 효은이 완전 어린이 삘~~나는걸~ㅎㅎ

 

 

 

 

어둠의 손길~~~

언니~~~꽃좀 만져보자.ㅎㅎ

다은이는 효은이의 손길이 웃긴가봐용~~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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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볼따구 좀 봐라~~(입안에 사탕 있따~~)

 

 

 

 

요것이 오늘의 8,000원의 행복 되겠습니당~

어린이날을 위해 엄마야가 야심차게 준비한 페이스페인트트~~

동네 문방구 드림오피스에서 업어 왔어용~ㅎㅎ

걍~~대충 짜~~~악 짝 그려줌 될줄 알았어용~

내 솜씨 완전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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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얼굴에 걍 대~~충 미니 빠방이 그려 주공.ㅎㅎ

어린이날 선물 끝~~~하하하

그래요~~저 올래 이런 엄마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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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발~~2탄~ㅎㅎㅎ

이번엔 웃는발등.^^웃는 발등에 침 못뱉죠잉~

효은이는 얼굴에 그려 줄수가 없었습니다.완전 호들갑 똘갑을 떨어감서 무서워 하더라구용~^^;;

효은이는 요거 한방에 완전 행복해라~~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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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보세요.행복해라 하잖아용~~ㅎㅎ

 

 

 

대한이 다은이 너거들 다~~둑었쓰~~

엄마 얼굴에 엿먹어라랑 토끼~~~토끼~~~~썩을~ㅎㅎ

이리 해놓고 아주 좋다고 둘이 낄낄대며 웃었습니당.(ㅡ.ㅡ어린이날 선물이 이건줄 알몬 미소가 쏙~들어 갈것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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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씻으러 갈시간~~

다음에 또 그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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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얼굴에 서로 그림 그리며 완전 햄볶았습니당~~

엄마 얼굴을 아주 낙서장 삼아서리...

다음엔 더욱 실력을 쌓아 예쁜 뽀로로를 그려 볼까 합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날이죠~~

ㅠ전 일해요.우리 애들 불쌍해서 어쩐다죠...

엄마가 일끝내고 많이로 이뻐해주께~

미안미안~~그리구 사랑한다.

대한아~다은아~효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