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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리믄 안되는뎅~~(두근반 열근반~)

 

 

 

 

 

오늘의 목표물은 쩌~~기 있는 저녀석 보리수열매(포리똥~)

저 처음에 멀리서 저거보고 앵두닷~~~~했다능요.ㅡ.ㅡ;; 

 

 

 

 

 

애들아~~오늘은 외식이다~

맘껏 양껏 따 묵어~~~(시골은 이래서 좋아~지천에 널린게 먹을껀께.^^)

 

 

 

 

 

짜잔~~대한모는 양심이 있는 사람인지라 요것만 탐함~^^;;

 

 

 

 

 

 

효은이 완전 좋아라 했다능~~~

오메 신그 함서 바로 퉤퉤~~~걍 만지고 있었음~~ㅎㅎ

것도 좋다고~~~하하~하더라는.^^

 

 

 

 

 

 

나 포리똥열매 먹음 응가 잘 나오는 거얌~~엄마~~ㅎㅎ

 

 

 

 

 

언니~~오빠~~~튀어~~~~~

(일명 먹튀~)

 

대한모 요며칠 전부텀 앵두가 하늘 위에서 둥둥~~떠다니는 현상을 경험 했다죠~ㅎㅎ

어찌나 먹고 싶던지~~것두 직접 따서~~

(효은이 임신 했을때 앵두가 완전 먹고 싶었는뎅 못묵어서 지금도 한이 된다능.ㅡ.ㅡ;;)

보리수열매 보고는 두눈 뒤집어졌습니당~~앵두나문줄 알공~하하하~~

서리는 서리지만...

저집 빈집인께~~~~

우리가 안먹어줌 썩어용~~

 

보리수열매장에 그리 좋다네용~~뭐 성질도 온화한 녀석이공~ㅎ

 

이거는 효은이 아프기전 사진입니다.ㅠ

울언니가 효은이 업고 있었음~

"절~~~대로 내 얼굴 나오게 하지마라잉~"했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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