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뭐라고 써야 완전 잘썻다고 목포바닥에 소문이 날까??

(효은이 턱괴고 완전 고민중이심~)

 

 

 

 

어쩜 저런 자세로 글을~~~~

넌 역시 놀라운 아기얌~^^

 

 

 

 

윽~~~~~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나 봐용~~

 

 

 

 

 

엄마~~~거기서 뭣해??

(효은아 엄마 순간 깜~~놀했떰~^^;)

 

 

 

 

올~~심오해~~

대단한 작품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팍~~~

 

 

 

 

짜잔~~~~작품이 나왔떠염~~ㅎㅎ

뭐 대충 "엄마 사랑해?? 앞으로두 내 땡깡 잘 받아줘잉~~"

이런뜻이 아닐런지용~~

 

 

 

 

"엄마 요것이 모~~게~~"

저 입좀봐~~너무 겹잖앙~~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창작의 세계~~

꼴랑 낙서를 하믄서 저리도 심오할수가 있을까용??^^

이것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느낌이 요즘 팍팍~~~여기저기서 발견되고 있다능~

 

근데 왜 우리 효은이가 저만 보면 땡깡을 부릴까용?

나만 보믄 그랭~~~오로지 엄마만 보믄...

다른 사람들과 있을땐 잘논다공~.~

이것이 머리 쓰는거 맞죠??

 

 

 

 

어제 안바뻤는디~ㅠ

못봤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