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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루와~~~언능~^^

우리 효은이의 손가락질은 누규에게~??

 

 

 

 

바로 이뇨석 입니다~~~

자꾸 밤하늘을 보며 빠와~빠와~(빨리와)를 외쳐대시는.ㅎㅎ

도대체 우리 효은이 눈에는 저게 뭘로 보였을까요??

잠시후 그 정체가 밝혀 집니당~.~

 

 

 

 

 

잠시 달은 잊고용~~~

공터에 이리 위험하게 노끈을 묶어 놓다니...

아마두 아버님들께서 족구를 하기 위해 이리 해놓으신듯 합니다.

경기후엔 깔끔한 매너를 부탁 드립니당~ㅎㅎ

 

 

 

 

 

우리 다은이 착한언니~~~동생 가방도 메주공~ㅎㅎ

효은이 어린이집 가방을 거부 하십니다.절대로 안메려고 한다능~.~;; 

 

 

 

 

아버님들 덕분에 조금은 위험 했지만~~

우리 공주님들 저 노끈으로 신나게 놀았습니다.효은이가 완전 좋아라 하잖아용~^^

 

 

 

 

ㅎㅎ달려달려~~~~

너무 오랜 시간 달님을 머리속에서 지우신 우리 효은공주님~

 

 

 

 

아~~~달님.

 

효은이가 생각하는 달님의 정체는 이거였습니당~~~

까까~~그르니까 맛난 과자.ㅎㅎ

빨리 오라고 했는데 안오니까~바로 허공에 손질을 하시더니

따서 잡수시는 까까 매니아 효은 공주님.^^;;

달님은 도대체 어떤 맛이 나는 까까 일까용??ㅎㅎ

완전 궁금한 22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대한모 였습니당~~

(나도 함 따먹어 보까낭~ㅎㅎ)

 

우리 효은이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서 꼭~박혀 있는지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리 항상 운동을 합니다.

자고로 애들은 많이 굴려야해용~밤에 잠도 잘자고 맘맘도 많이 묵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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