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효은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효은이 엄마꺼 화장품 득템하고 완전 신났습니다~

너거들 긴장해잉ㅡ.ㅡ

 

 

 

자 효은양의 화장질 들어 가십니다.

엄마 똑바로 들이대셔용~~

이케~~~하면 되나용~박선상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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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도좀 꾸며 볼까낭~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았어용~우리 다은이가.ㅎㅎ

효은이가 이번엔 맘맘 드시고 계시는 언니님께 화장질 들어 가셨습니다.^^;;

다은이 웃음 참고 있는중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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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깔끔하게 온 면상에 분칠하기기~~~

역시 효은 선상님의 손놀림은 남달랐습니당.ㅎㅎ

보들보들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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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힘든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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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생님의 남다른 메이크업 비결이 있었습니당~~

고것은 바로바로 선생님의 고결한 침님.ㅎㅎ

브러쉬에 과감하게 혀를 낼름 하신뒤~

엄마,언니 그리고 본인 얼굴에 마구 부비부비 해주십니다.^^;;

다들 아시죠~아기들의 침은 로얄제리급 이란거~ㅎ

그 맛이란~~~아주 달콤 했어용~하하하

효은이 너니까 엄마가 용서한당~.~;;

다들 줄을 서시오~~~~^^;;

(저 브러쉬 안빤지 엄~~~청 오래 됐는딩~)

 

 

 

감사합니다.^^

다~~여러분의 힘입니당~꾸벅.

우리 효은이가 집으로 들어온 기념으로 베스트 주셨나봐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