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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비님께서 아기들을 보고 춤을 만들었나 봅니당~

아기들 이리 수시로 복근 자랑을 하시잖아용.ㅎㅎ

 

 

 

 

올~~우리 효은이 언니랑 나란히 복근 만들러 나가나봐요~

발걸음도 가볍게~ㅎㅎ

명품복근을 향한 이글이글 불타는 의지.^^

 

 

 

 

길바닥에 뭉쳐있는 흙님과 대화도 하시공~~

완전 심각하넹~ㅎㅎ

 

 

 

 

빠방이도 굴려보공~~~^^

멍도 한번씩 때려 주시는 효은양.ㅎㅎ

 

 

 

 

이번엔 아주 편하게 땅바닥에 앉으셨네요~~ㅎㅎ

언니(다은이) 완전 난감해라 하십니당.

 

 

 

또다시 멍~때려 주십니다.이번엔 아주 심각한 멍님이 오신듯~^^

 

 

 

 

명품복근을 만들기 위해선 이리 싸돌아 댕겨야 합니당~~~

해 떨어질때 까징~쭉~~~~~

 

우리 효은이 밖으로 나가면 절대로 집으로 안들어 가시려고 합니당~~

이것이 누굴 닮아서 자꾸 방황을 하는지~^^;;

아~~~주 넓게 동네 한바퀴 돌아 주시공 달리기도 해주시공~~

콧노래도 흥얼흥얼~~명품복근은 달라요~이것이 노래도 욕구 하십니다.하하

아주 신나서는 마지막에 저리 복근을 보여 주시는 효은양~~^^

효은아 꼬꼬 먹으러 들어가자~~~했드만."응"이럽니다.

효은이 맘 바뀌기 전에 언능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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