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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잡아랏~~~

 

 

 

유~후~~~

저 섹쉬한 입술좀 보세용~

팍~~깨물어 주까부당.ㅎㅎ

 

 

 

 

아~~엄마 효은이 이제는 지쳐요~

배드민턴 치랴~뽀로로 자전거 몰고 다니랴~^^;;

 

 

 

ㅎㅎ이정도로 효은이가 지치 겠어요~

아직 멀었어요.

 

 

 

 

지 키만한 배드민턴라캣 들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공잡을라공~ㅎㅎㅎㅎ너무 귀여웠어용.^^*

고무신 간지좔좔~하하

 

 

 

음~~한밤중에 맡는 이 꽃향기란~

할머니랑 낮에 꼭 보러 갔다는 동백꽃

한밤에도 어찌 알고 저리 만지러 가는지~^^

 

이정도면 아기 올빼미 맞죠~~ㅎㅎ

우리 효은이는 해만 떨어졌다함 밖밖을 외칩니다.^^;;

대한모는 맘대로 잠을 잘수가 엄써용~~~

오늘 밤에도 대한모 운동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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